보건복지부·진흥원·치협, 11월 8일 ‘치과의사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중동·아시아 시장 분석부터 면허 취득 실무까지…GHKOL 1:1 컨설팅도 운영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오는 11월 8일 서울 강남구 ST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치과의사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미나는 국내 치과 의료 시장 포화로 높아진 해외 진출 관심에 대응해 마련됐다. 국가별 치과 시장 현황 분석과 면허 취득, 현지 의료기관 개설 절차 등 단계별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오션에는 중동 및 아시아 지역의 치과 시장 환경과 진출 전략을 집중 다루고, 오후에는 해외 치과의사 면허 취득과 현지 진료 체계 등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한다.
실제 해외 의료기관 운영 경험자가 연자로 참여하는 사례발표 세션도 마련됐다. 발표자들은 진료 환경의 특수성과 초기 시행착오 등 현장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후에는 진흥원 GHKOL 전문위원이 참여하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 부스가 운영된다.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치과의사가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상구 대한치과의사협회 총무이사는 “치협은 국내 치과의사 과포화 상태 해소를 위해 치과대학 입학정원 감축을 추진하는 동시에, 국내 치과의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양방향 정책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과의사가 해외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 제공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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