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9.29 15:16최종 업데이트 26.09.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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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뷰노 ‘딥카스’ 연동 등 의료 AI 결합 확대

통합 모니터링 누적 6000병상 확보…대사질환·생체신호 AI 연계 추진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가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의 누적 적용 병상 6000병상 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의료 AI 기술과의 연동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메디아나는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MEDIANA Unified Monitoring’을 공급하며 누적 6000병상 이상의 적용 기반을 확보했다. 해당 솔루션은 병원 내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메디아나는 우선 뷰노의 심정지 예측 AI 솔루션 ‘VUNO Med-DeepCARS(딥카스)’와의 연동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생체신호 모니터링에 의료 AI를 결합해 환자 상태에 대한 분석과 예측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다.

대사질환 분야도 AI 적용 영역으로 검토 중이다. HLB글로벌의 자회사 HLB라이프케어가 추진하는 대사질환 관련 AI 기술을 비롯해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솔루션과의 연계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산소포화도(SpO₂) 등 생체신호를 활용하는 AI 솔루션도 연계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심박수와 혈압 등 주요 생체신호에 더해 활용 가능한 데이터 영역을 넓히고, 각 생체신호에 적합한 AI 솔루션을 연결해 통합 모니터링의 활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윤승현 메디아나 사장은 “6000병상 이상의 병원 현장에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이 적용되면서 의료 AI를 접목할 수 있는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며 “뷰노 딥카스를 비롯해 다양한 의료 AI 기술과의 연계를 확대해 환자 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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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jwlee@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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