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글로벌 의료기기 마케팅전문가 정주미 COO 영입

사진: 시지바이오 정주미 최고운영책임자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가 정주미 전 애보트(Abbott) 바스큘라 마케팅 임원 출신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COO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에서 수년간 다져온 글로벌 의료기기 마케팅경험을 바탕으로 시지바이오의 마케팅본부와 경영관리본부를 지휘하며 글로벌시장 진출업무를 설계할 계획이다.

정 COO는 연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정형외과 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 신테스(Synthes)와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에서 척추, 정형외과 관련 제품 마케팅 및 상업화 전략을 담당하며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시장개발 전략을 총괄했다. 이후 애보트에서 심혈관 스텐트 마케팅 및 피지올로지(Physiology) 시장확장을 주도하는 등 마케팅 및 사업개발 부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정 COO는 시지바이오에서 골형성 단백질함유 골대체제 노보시스(NOVOSIS)와 미국조직은행연합회(AATB) 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된 동종진피 대체제인 시지덤 원스텝(CGDerm One Step)의 미국, 중국, 일본 시장 공략을 담당한다. 또한 중국허가와 CE 인증을 받은 지젤리뉴와 봄 필러 및 CE 인증을 받은 페이스템 칼슘필러 등 에스테틱 품목의 국내 및 글로벌 마케팅에 집중할 예정이다.

정  COO는 “시지바이오는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에 충분히 대적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많이 보유한 국내 대표 재생의료 기업이다”며 “시지바이오의 우수한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안착시켜 글로벌 재생의료 분야 넘버원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지바이오는 ‘삶의 질 향상 추구’ 미션 아래 질병 등으로 인한 근골격계 조직 손상 재건에 필요한 치료재료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미용 및 성형분야 치료재료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생체재료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 전문가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임상에 꼭 필요한 제품, 임상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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