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홀 노보기' 임희정 "준우승이 아쉽네"…"날아간 LPGA투어 직행 티켓"

"72홀 노보기." ‘사막 여우’ 임희정(21ㆍ한국토지신탁)은 24일 부산 기장군 LPGA인터내셔널부산(파72ㆍ6726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에서 4라운드 내...

‘200승 금자탑’ 고진영 "큰 행운이고 운이 좋았다"

"200승 기록의 주인공이 돼 영광이다." ‘넘버 2’ 고진영(26)이 부산 기장군 LPGA인터내셔널부산(파72ㆍ6726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극적인 역전...

핑골프 i59 아이언 "정확한 탄도 컨트롤과 퍼포먼스"

"정확한 탄도 컨트롤과 발군의 퍼포먼스." 핑골프 2022년 신모델 i59 아이언(사진)은 견고한 느낌에 관용성이 극대화된 블레이드 타입 단조 라인이다. "상급자부터 중급자까지 컨트롤 샷이 필요한 모든 골퍼들에게 ...

이태훈 4타 차 대승 "내가 청라의 제왕"…김민규 2위

"내가 청라의 제왕." 이태훈(캐나다)이 2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파71ㆍ7208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프로골프(KPGA) 하나은행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최종일 1언더파를 보태 4타 차 대승(17언더파 ...

이태훈 선두 도약 "베어스베스트 청라가 좋아"…문도엽 "하루 남았어"

'7언더파 데일리베스트' 이태훈(캐나다)이 2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파71ㆍ720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하나은행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셋째날 7언더파를 몰아쳐 단숨에 2타...

'마스터스 챔프' 마쓰야마 선두 "홈에서 첫 승이 보여~"…김시우 24위

‘마스터스 챔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승기를 잡았다. 23일 일본 지바현 아코디아골프 나라시노골프장(파70ㆍ7041야드)에서 이어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2022시즌 5차전 조조챔피언십(총상금 995만 달...

'토종 파워' 임희정 선두 "7언더파 무빙데이 스퍼트"…고진영 2위

"7언더파 무빙데이 스퍼트." 임희정(21ㆍ한국토지신탁)의 ‘토종 파워’다. 23일 부산 기장군 LPGA인터내셔널부산(파72ㆍ6726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

김민규 이틀째 선두 "첫 우승 청신호~"…문도엽 2위 '추격전'

"코리안투어 첫 우승이 보여." ‘20세 영건’ 김민규(CJ대한통운)가 2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파71ㆍ7208야드)에서 이어진 한국프로골프(KPGA) 하나은행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둘째날 3언더파를 보...

'마스터스 챔프' 마쓰야마 "홈코스서 우승 진군"…김시우 공동 20위

‘마스터스 챔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새 시즌 첫 승 진군이다. 22일 일본 지바현 아코디아골프 나라시노골프장(파70ㆍ7041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1/2022시즌 5차전 조조챔피언십(총상금 9...

고진영 "2타 차 5위 도약"…임희정과 안나린 공동선두

‘넘버 2’ 고진영(26)의 도약이다. 22일 부산 기장군 LPGA인터내셔널부산(파72·6726야드)에서 이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둘째날 8언더파를 몰아쳐 5위(9언더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