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의 분전 "3타 줄여 공동 8위"…언스트 ‘1타 차 선두’

‘덤보’ 전인지(27ㆍKB금융그룹)의 나홀로 분전이다.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 골든오칼라골프장(파72ㆍ6852야드)에서 계속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1시즌 3차전 드라이브온챔피언십(총상금...

고진영의 눈물 "2년 7개월 만에 ‘컷 오프’~"…넬리 코르다 ‘3타 차 4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의 눈물이다.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 골든오칼라골프장(파72ㆍ685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1시즌 3차전 드라이브온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둘째...

임성재의 순항 "4타 차 공동 7위"…매킬로이 공동 3위

세계랭킹 17위 임성재(23ㆍCJ대한통운)의 순항이다.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골프장(파72ㆍ7454야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둘째날 2...

임성재 "3언더파 초반 스퍼트"…디샘보 "파5홀 1온 시도는?"

세계랭킹 17위 임성재(23ㆍCJ대한통운)의 초반 스퍼트다.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골프장(파72ㆍ745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파머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첫날 3...

‘넘버 1’ 고진영의 가시밭길 "공동 86위"…넬리 선두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의 가시밭길이다.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 골든오칼라골프장(파72ㆍ6852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1시즌 3차전 드라이브온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

골프공에 선 긋기 "효과적 vs 소모적"

"효과적 vs 소모적." 골프공 ‘선 긋기’에 대한 때 아닌 논쟁이다. 공에 선을 긋는 게 퍼팅에 도움이 된다는 시각과 오히려 불편하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골프공은 보통 퍼트 라인 정렬선 하나가 새겨져 있다. ...

야마하골프, 고객 페스타 "1억원 경품 쏜다"

"1억원 경품을 쏜다." 야마하골프가 8일부터 10월 말까지 8개월간 대규모 페스타를 진행한다. 4월30일까지 리믹스(RMX)나 여성 클럽(UD+2 레이디, 씨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차 이벤트를 실시한다. 2019년 이후 ...

[골프토픽] ‘헐크’ 디섐보 "이번엔 파5홀 ‘1온’ 도전?"

○…‘헐크’ 브라이슨 디샘보(미국ㆍ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파머인비테이셔널에서 ‘괴력’을 뽐낼까. 미국 현지 언론은 4일(한국시간) "장타자 디샘보가 격전지인 베이힐골프장 6번홀(파5ㆍ555야드...

‘넘버 1’ 고진영 "첫 승 GO~"…코르다 ‘3개 대회 연속 자매 우승’ 도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의 ‘오칼라행’이다. 4일 밤(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 골든오칼라골프장(파72ㆍ6852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드라이브온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이 ...

[2021 뉴스타트⑨] ‘20세 영건’ 김민규 "올해는 코리안투어 올인~"

"코리안투어 올인." ‘20세 영건’ 김민규(CJ대한통운)가 올해는 국내 무대에 전념한다. 2015년 최연소 국가대표에 선발된 차세대 기대주다. 2017년 곧바로 유러피언투어에 진출해 유로프로투어(3부) 2승을 일궈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