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선·정재훈·허윤정·장부승·김민수, 수급추계위 공청회 나선다
의료정책 전문가·필수과 의사·사직 전공의·해외 사례 전문가 등으로 구성…다방면으로 정부∙국회안 문제점 지적할 듯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의대정원 규모를 결정하는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신설 법안과 관련해 의료계가 공청회에 참여할 인사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달 14일 국회에서 열리는 공청회에 참여할 의협 측 인사의 명단을 국회 측에 제출했다. 명단에는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안덕선 원장, 고려의대 예방의학과 정재훈 교수, 단국의대 외상외과 허윤정 교수, 의협 김민수 정책이사, 일본 관서외국어대 장부승 교수 등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안덕선 원장은 지난 임현택 회장 때에 이어 신임 김택우 회장 체제에서도 의료정책연구원장 자리를 맡고 있는 자타공인 의료정책 분야의 전문가다. 특히 세계의학교육연합회(WFME) 부회장,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원장을 지내는 등 의학교육 부분에 조예가 깊다.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주목 받았던 정재훈 교수 역시 데이터 기반의 보건의료 정책 전문가다. 최근 메디게이트뉴스를 통해 2026년 의대증원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