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19:05

인천대 의전원 설립 본격 추진…민주당, 의전원 설립 지원 조례 제정 예정

이연주 의원, 의전원 설립 지원 조례 준비 중…조승연 전 원장 "지역 공공의료 소신 있는 학생들 다양하게 선발해야" [메디게이트뉴스 하경대 기자] 인천광역시가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일 인천YMCA 아카데미실에서 열린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실행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제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이날 현재 대표 발의를 준비 중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소개하며 "인천시가 설립 준비와 지원을 지속적인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대학·의료계·시민사회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구상을 설명했다. 이어 "인천 의전원 설립 지원이 시민의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조례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토론자로 나선 조승연 전 인천의료원장은 "인천의 지역 간 의료격차와 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에 정착해 공공의료를 책임질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인천대학

2026.10.1311:11

소아응급실 압수수색에 환자단체도 우려…“또 다른 아이 생명 위협받아선 안 돼”

“압수수색 짧게 끝났다고 환자 안전 보장 단정 못 해”…정부에 의료진 이탈 방지·응급의료체계 보호 대책 촉구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환자단체가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과 관련해 실제 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했는지 객관적으로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응급실 수사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의료진 이탈과 소아응급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복지부가 경찰청과 협의해 응급실 수사, 압수수색 가이드라인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이러한 대책이 선언적인 약속이나 수사 절차의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소아응급실의 의료진과 진료체계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대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연합회는 이번 압수수색을 둘러싼 논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사에 소요된 시간이 아니라 실제 환자 안전에 미친 영향이라고 지적했다. 경찰이 압수수색을 짧은 시간 안에 마쳤다고 설명한 것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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