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10:36

중동전쟁에 흔들린 주사기·수액백 수급 '안정세'…정부 “원료 우선공급 6월까지 유지”

주사기 재고 4593만개 확보·상위 10개사 생산량 16.6% 증가…660개 의료기관에 주사기 42만개 우선 공급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중동전쟁 여파로 불안정했던 주사기, 수액백, 약포지, 투약병 등 필수 의료제품 수급이 민관 협력 대응을 통해 안정세를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의료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하는 조치를 5~6월에도 유지하고, 주사기 매점매석과 과다 비축 등 유통 왜곡에 대한 현장점검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12일 보건복지부는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 12개 보건의약단체와 함께 중동전쟁 발발 이후 의료제품 공급 안정화를 위한 제7차 보건의약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등이 참석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주사기, 수액백, 약포지, 투약병 등 필수 의료제

2026.05.1114:42

정은경 장관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는 환경 만들 것”…소아의료체계 점검

충남 천안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달빛어린이병원 방문…중증응급부터 야간·휴일 외래진료까지 운영 현황 살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달빛어린이병원을 찾아 소아청소년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소아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1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과 두정이진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소아응급 및 야간·휴일 소아진료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진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중증 응급 환자를 담당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경증 외래 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전담 의사를 확보하고, 전용 장비와 시설을 갖춘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전국 14개소 지정·운영하고 있다.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소아 응급환자 중심의 진료를 제공하고, 소아 중증응급환자의 전원 수용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 외래에서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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