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 카자흐스탄 국제의료박람회 한국관 운영
수출상담 103건·수출계약 3건·업무협약 11건…공공조달 협력 세미나도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0월 28~2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Expo 국제전시센터(IEC EXPO)에서 열린 '제4회 United Medical Expo 2026(카자흐스탄 국제의료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수출상담 103건, 수출계약 3건, 업무협약 11건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국내 보건산업 기업·의료기관 9개사의 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바이어 및 보건의료 관계자와 참여기업 간 1대 1 수출상담회도 운영했다. 수출계약 3건의 규모는 100만달러다. 참여기업은 레메디(포터블 엑스레이), 에이비라이프글로벌(피부·미용 의료기기), 올쏘케어(AI 근골격계 재활), 텔로칩스(AI 인지훈련), 티알(디지털 폐기능 검사기기), 헤링스(암환자 원격 증상관리), 에이치로보틱스(재활로봇), 오픈헬스케어(해외진출 종합병원), 프로메디우스(골다공증 선별AI) 등 9곳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이후 확대된 양국 협력 분위기 속에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