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HC 2026 집결한 국내 제약·바이오…CDMO·신약·ADC 등 중장기 전략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알테오젠·휴젤 등 대거 참가…롯데바이오로직스, CMO 계약 체결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세계 최대 헬스케어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2026에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이 대거 참석해 중장기 성장 전략과 핵심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소개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로 44회차를 맞이하는 JPMHC 2026가 1월12~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에서 열렸다. JPMHC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혁신 기술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헬스케어 산업의 방향성과 투자 기회를 논의하는 자리로, 국내 기업도 대거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휴젤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가해 각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소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내 입지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항체의약품뿐 아니라 이중항체, 항체-약물 접합체(A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