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JP모건 컨퍼런스에서 10여개사와 기술이전 미팅
JPI-289·JPI-547·JP-2266 신약후보 3종 글로벌사 기술이전 목표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제일약품이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자체 개발해 임상 2상 진행 중인 뇌졸중 치료제 JPI-289, 1상 진행 중인 항암제 JPI-547, 비임상시험 진행 중인 당뇨병 치료제 JP-2266의 기술이전을 목표로 글로벌 제약사 10여개사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JPI-289는 PARP-1 저해제로, 혈전용해제 t-PA 또는 의료기구를 이용한 혈전절제술에 의해 혈전이 제거되면서 발생하는 재관류에 의한 뇌세포 손상을 막고, 뇌졸중과 관련된 여러 요인을 동시에 저해해 높은 치료효과가 기대된다. 원숭이 동물모델 시험 결과 높은 효능이 확인됐고, 실제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임상 2상 시험에서도 임상적 효과(Clinical Proof of Concept)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임상 2a상에서 경쟁 약물 대비 고용량에서도 매우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제약사의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