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제약업계 지속가능경영' 지수 2년 연속 1위
한국표준협회 2021 지속가능성지수 결과보고에서 제약업계 최고점
한미약품은 한국표준협회가 집계한 2021년 지속가능성지수(Korean Sustainability Index, 이하 KSI) 평가 보고에서 2년 연속 제약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KSI는 한국표준협회가 조직의 사회적 책임 국제표준인 'ISO26000'을 기준으로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는 지표로 협회는 2009년부터 2021년까지 총 13회 평가를 진행했다. 이는 주주, 투자자, 내부직원, 지역사회 주민, 협력업체 등 2만5000명 이상의 해당 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평가한 후 선정하며, 제약, 철강, 상사 등 48개 산업 202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7개 핵심 주제로 분류한 40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한미약품의 지속가능성은 51.24점으로 제약업계 최고점을 받았다. 제약업계 지수 평균은 48.04, 전 산업 부문 평균은 45.87점이었다. 특히 지역사회를 포함한 협력사와의 상생, 고객만족, 공정 계약 관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