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15:36

동아에스티, 솔티드와 손잡았다…AI 보행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 국내 독점 판매

하이카디부터 닥터눈, 케어센스 이어 뉴로게이트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척추·관절 분야 영업 네트워크 활용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동아에스티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티드와 AI 보행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NEUROGAIT)'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서울 동대문구 동아에스티 본사에서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과 솔티드 조형진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뉴로게이트의 국내 독점 유통과 영업, 마케팅을 담당한다. 솔티드는 제품 공급과 기술 지원,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맡는다. 동아에스티는 척추·관절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뉴로게이트 공급을 시작하고, 향후 종합병원과 병·의원 등으로 공급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척추관협착증 치료제 '오팔몬' 등 근골격계 분야 전문의약품 영업으로 구축한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뉴로게이트 시장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뉴로게이트는 신발 안에 착용하는 스마트 인솔을 통해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의료진에게 객관적인 신체 기능 평가 지표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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