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약가인하가 혁신 만든다는 주장에 반박…연구개발 촉진 등 제도적 지원 강조
영업이익률 16.5%는 바이오 포함된 착시, 약가인하 대상 제약사 이익률 5.1%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한국제약협회는 6일 언론 보도에 대해 "정부 약가인하 정책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거나 오인의 소지가 있다"며 반박 입장을 밝혔다. 앞서 보도된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를 보면 2025년 2분기 기준 164개 제약사 영업이익률은 16.5%로 전체 제조업 평균인 5.1%보다 3배 이상 높다 ▲연구개발비보다 광고비나 임대료, 복리후생비 등 판매관리비로 쓰는 돈이 압도적으로 많은 회사가 많으며, 일부 혁신형 제약기업은 판관비로 3675억원을 쓰면서 연구개발비에 303억원만 투자했다 ▲이스라엘의 테바나 독일의 프레지니우스 카비는 매우 엄격하고 낮은 약값 제도 아래서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낮은 약값이 오히려 기업을 혁신으로 내몬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등이다. 이에 협회는 "정부의 금번 약가인하 정책은 국산 전문의약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바이오의약품과 비급여 의약품을 제외하고 있다. 대기업 평균 영업이익률은 43.3%로 나타났는데, 유사 자료로 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