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美신경과학회서 '세노바메이트' 실사용증거·약동학 데이터 등 공개
뇌전증 치료 인식 조사 결과 공개…뇌전증 환자-의료진 간 소통 격차 분석 및 커뮤니케이션 인사이트 제시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SK바이오팜의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가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2026 미국신경과학회(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AAN) 연례학술대회에서 다수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SK라이프사이언스는 이번 발표에서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임상 성과와 실사용증거(RWE), 약동학, 장기 유효성 데이터를 공개하고, 뇌전증 환자와 의료진이 겪는 실제 치료 경험와 소통의 장벽을 분석한 결과를 제시한다. 특히 뇌전증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 격차를 심층 탐구한 '희망, 망설임, 그리고 불편한 진실(Hope, Hesitation, and Hard Truths)' 설문의 새로운 방법론적 분석 결과도 공개한다. 해당 설문은 뇌전증 환자와 의료진 간의 인식 차이를 조사하기 위해 설계됐으며, 지난해 11월 '뇌전증 인식의 달'에 처음 공개됐다. 이번 발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