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 개최
2016년 국내 최초 단독 건물형 센터 개소…연간 4000명 치료, 예방가능사망률 2.6% 기록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8일 아주대병원 별관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남부지역 중증외상환자 진료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중증외상 진료체계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혁·김윤 국회의원, 이순국 경기일보 대표이사, 최용철 소방청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 허윤정 전 국회의원 등 지자체 및 소방·응급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주대 측에서는 김선용 학교법인 대우학원 이사장, 임재현 상임이사,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 조재호 아주대병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아주대병원의 중증외상 진료 역사는 2002년 국내 최초 중증외상환자 진료시스템 구축으로 시작됐다. 2011년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치료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중증외상 진료의 중요성을 알렸고, 2016년 국내 최초의 단독 건물형 권역외상센터를 개소해 체계적인 진료 기반을 마련했다. 개소 후 10년간 센터는 24시간 36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