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609:31

정재훈 교수 "하반기 새로운 변이 유행...업데이트 백신∙경구용 치료제 중요"

중증화율 줄고 면역회피능력∙상대적 전파력 증가 예상...사회적 거리두기 등 비약물적 중재 철저한 평가 필요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코로나특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재훈 교수(가천의대 예방의학과)가 하반기 중 새로운 변이가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25일 대한백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연자로 나서 향후 코로나19 유행 양상에 대해 전망했다. 정 교수는 정부 지원을 받아 진행한 ‘인공지능 활용 감염병 유행 예측 알고리즘 및 중재전략 효과 분석체계 개발 및 고도화’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반기 중 새로운 변이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유행예측 모형의 일부분은 아직 동료평가를 받지 않아 유의가 필요하다고 단서를 달았다. 그는 “어제까지 발표된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본다면 유행 구간의 최정점은 지나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 중요한 것은 유행이 지난 후 도래할 중환자와 사망자의 정점을 어떻게 다룰 수 있을지, 그리고 중환자 정점이 지난 다음 새로운 유행이 도래하지 않을까에 대한

2022.03.2208:51

복지부, 한의사 신속항원검사 실시 검토조차 안한다는데…한의협은 강행 의지

한의협 "행정 피해 불사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시행"...의료계 "비전문가의 허가되지 않은 검사로 환자만 피해"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보건복지부가 비전문가인 한의사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RAT) 시행에 제동을 걸고 나섰지만, 한의협의 의지가 강력해 논란이 예상된다. 한의협은 21일 오전 입장문을 내고 한의사의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 시행을 선언했다. 한의협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0만명에 육박하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특정 직역의 눈치만 보고 있는 방역당국의 우유부단함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한의의료기관에서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참여를 지속 요청해왔으나, 방역당국은 명확한 근거나 설명없이 이에 대한 답변을 계속 미뤄오고 있다”고 했다. 한의협은 “코로나19 팬데믹 대혼란 속에서 국민의 소중한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구체적으로 ▲코로나19 관련 모든 검사와 치료에 한의사의 적극적 참여를 국가적 차원에서 보장 ▲한의사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 적용 등을 주장했다. 이후 복지부 손영래 대변인이 비대면 백브리핑에서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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