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리언, 병무청장-전문연구요원 간담회 개최
미소정보기술이 글로벌 오픈소스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디파이(Dify)’ 개발사 랭지니어스와 서비스 파트너십 및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랭지니어스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AI 기업으로, 노코드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AI 워크플로우, RAG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디파이를 제공한다. 디파이는 전 세계 175개국 이상의 개발자와 기업, 공공기관에서 활용되며 깃허브(GitHub) 대표 오픈소스 AI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힌다. 미소정보기술은 의료·헬스케어, 제조, 반도체, 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과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파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추진한다. 기업 및 공공기관에 디파이 상업용 라이선스 공급은 물론 구축, 운영, 기술지원, 교육, 컨설팅까지 제공한다. 특히 미소정보기술의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과 디파이를 연계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AI 모델 운영 2026.07.22
가민, 화면 없는 ‘서카 스마트밴드’ 출시
가민이 화면 없이 건강 및 운동 데이터를 기록하는 최초의 스크린리스 스마트밴드 ‘서카 스마트밴드(CIRQA Smart Band)’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카 스마트밴드는 화면이 없어 별도의 조작이나 확인 없이도 활동과 수면을 자동으로 감지해 기록한다. 기록된 데이터는 구독 없이 가민 커넥트 앱에서 심박수, 바디 배터리, 수면 점수, 심박변이도(HRV) 등 주요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앱에서 활동 유형을 확인하거나 수정하면 향후 활동 분류 정확도가 높아진다. 패브릭 밴드를 적용해 손목이나 팔에 착용할 수 있으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일간 사용 가능하다. 시트론 그레이, 모브, 프렌치 그레이, 다크 올리브, 캡틴 블루, 프렌치 블루, 블랙 등 7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생체 지표 측정 기능으로는 손목 심박수, 혈중산소포화도, 스트레스, 피부 온도 등을 제공한다. 여성 사용자를 위한 생리 주기 및 임신 정보 추적 기능도 지원하며, 수면 중 피부 온도를 바탕으로 생리 주기 예 2026.07.22
아주대병원, 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와 방사선치료 협력 MOU 체결
아주대병원이 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와 방사선치료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9일 임상연구와 기술혁신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방사선치료 기술의 임상 적용과 평가를 심화하고, 국내외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첨단 방사선치료 장비 및 치료기술 평가, 임상·기술 성과 분석과 정보 공유, 레퍼런스 사이트 운영 등이다. 협약식에는 조재호 아주대병원장과 노오규 방사선종양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 모리 히데아키 베리안메디컬시스템즈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총괄, 한희철 한국 총괄 등이 참석했다. 조재호 병원장은 "첨단 방사선치료 기술의 임상연구와 교육 협력을 확대해 의료진 전문성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희철 지사장은 "아주대병원과 협력해 암 치료 분야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간다"며 "양 기관 전문성을 결합해 미래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소화성궤양, 남성에게 더 흔한 병 아니다… 고령 여성·약물 사용 고려한 지침 필요
분당서울대병원과 가톨릭의대, 한림대의대 연구팀이 소화성궤양의 성별 차이를 분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Gut and Liver’에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소화성궤양의 성별 차이를 다룬 연구 68편을 종합해 고령층에서 남녀 격차가 줄고 폐경 후 여성에서는 중증 합병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소화성궤양은 위나 십이지장 점막이 깊게 헐어 상처가 생긴 질환이다. 심하면 출혈이나 천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과거에는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약 2배 많았지만, 최근에는 남녀 환자 비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좁혀졌다. 일부 국내 자료에서는 80세 이상 여성의 출혈성 소화성궤양 발생률이 같은 연령대 남성을 넘어서기도 했다. 사망률도 여성이 더 높았다. 전국 단위 자료에 따르면 출혈성 소화성궤양 환자의 30일 사망률은 여성 3.20%, 남성 1.83%였다. 천공성 소화성궤양에서는 여성 10.03%, 남성 2.03%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연구진은 고령 여성에서 에스트로겐 호르몬 2026.07.22
국힘 상임위 '복귀' 선언…보건복지위원장에 3선 이만희 내정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국민의힘이 국회 상임위원회 보이콧을 중단하고 복귀를 결정한 가운데, 후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이 내정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를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에 대한 선출을 마치고 보건복지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교육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정보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 7개 상임위를 국민의힘 몫으로 남겨뒀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1일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법사위를 가져간 민주당의 행태는 여전히 수긍할 수 없지만 일단 복귀를 추인했다”며 “목요일(23일) 오전에 상임위원장 선거 후 오후에 본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야의 극한 대립 속에 공전하던 상임위가 가동을 앞둔 가운데, 보건복지위원장 자리에는 3선의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청도)이 내정됐다. 이 의원은 23일 당내 추인 절차를 거친 후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 영천 출신 2026.07.21
지멘스 헬시니어스, 안동병원에 '소마톰 포스' 국내 100호기 설치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에 3세대 듀얼 소스 CT '소마톰 포스'를 설치하며 국내 누적 100호기 설치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소마톰 포스는 CT 겐트리 내에 두 개의 엑스선 튜브와 검출기를 탑재한 장비다. 터보 플래시 모드를 활용해 초당 약 74cm 속도로 촬영할 수 있다. 호흡 유지가 어려운 소아나 고령, 응급 환자 등 다양한 검사 환경에서 활용된다. 낮은 관전압 기술을 적용해 조영제 사용량과 방사선량 관리를 고려한 검사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환자 부담을 줄인 검사 운영에 쓰일 수 있다. 소마톰 포스는 2016년 국내에 처음 설치됐다. 이후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권역응급의료센터, 외상센터, 지역거점병원 등에 도입됐다. 이번 안동병원 설치를 통해 국내 설치 대수가 100대를 넘어섰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중증·응급환자를 포함한 다양한 환자의 진료 환경을 고려해 영상진단 장비 도입을 검토해 왔다”며 “소마톰 포스 도입으로 CT 검사 운영 2026.07.21
뉴로핏,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 산업부 혁신제품 지정…공공의료 사업 확대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인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상반기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공공성과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은 중소·중견기업 제품의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조달과 연계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간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혁신제품 구매 목표제 등 다양한 공공조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는 MRI(자기공명영상)와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을 정량적으로 분석해 치료제 투약 전 환자의 처방 적격성 판단, 투약 중 부작용 모니터링, 투약 후 치료 효과 분석까지 치료 전 주기를 아우르는 영상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회사는 뉴로핏 2026.07.21
강동경희대치과병원 홍성옥 교수, 싱가포르 수면학회서 좌장 역임
강동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홍성옥 교수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 수면학회에 초청돼 좌장을 맡았다고 21일 밝혔다. 홍성옥 교수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26 싱가포르 수면·알레르기·비과학회(Singapore Sleep, Allergy & Rhinology Conference, SARC)'에 참석했다. 총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학회 중 홍성옥 교수가 관여한 ‘제4회 SARC 수면 워크숍(4th SARC SLEEP WORKSHOP)’에는 20개국 의료진 80명이 모였다. 미국, 일본 등 11개국 전문가가 초청된 가운데 홍성옥 교수는 국내 의료진 중 유일하게 세션 좌장을 맡았다. 홍성옥 교수는 '수면·호흡·미용 분야의 글로벌 발전(Advancing Sleep, Breathing & Beauty Across Borders)'이라는 워크숍 테마에 맞춰 '한국형 미용적 접근을 적용한 양악 전진 수면수술(K-Beauty Style: MMA Sleep Surge 2026.07.21
GE헬스케어, 비뇨생식영상의학 학술 포럼 개최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지난 10일 서울에서 국내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비뇨생식영상의학(Urogenital Radiology) 2026 아카데믹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포럼은 신장, 요관, 방광, 전립선 등 비뇨기계와 생식기관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치료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최근 AI 기반 영상기술과 영상 유도 중재시술 발전에 따라 비뇨생식영상의학의 중요성이 커지는 점을 반영해, 신장 종양 진단과 중재치료를 중심으로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포럼은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이영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대한비뇨생식기영상의학회 김찬교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김찬교 회장은 “비뇨생식계 질환 치료 전략의 출발점은 정확한 영상진단이며, 특히 전립선암과 신장질환 분야에서 고해상도 MRI와 AI 기술이 진단 정확도 향상과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술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김택민 교수가 ‘신장 고형 종괴의 감별진단과 해결 과제’를 주제로 2026.07.21
지역의사 선발 늘렸더니 지원자 감소…지역의사제 정원 줄이는 日의대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일본의 한 의과대학이 저출산에 따른 지원자 감소와 우수 인재 확보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졸업 후 지역 근무 조건이 붙는 의대 입학전형의 선발 비중을 줄이기로 했다. 20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의대는 최근 일본판 지역의사제인 ‘지역틀(地域枠)’ 정원을 처음으로 줄이고, 별도의 근무 조건이 없는 일반전형 정원을 2배 이상 늘리는 입시제도 개편안을 마련했다. 지역틀은 지역의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08학년도부터 일본 의대 입시에 본격 도입된 제도다. 대학과 지자체별로 세부 조건은 다르지만, 학비나 장학금 등을 지원받는 대신 졸업 후 9년가량 해당 지역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도록 한다. 현재 삿포로의대 입학정원의 80% 이상은 졸업 후 홋카이도 내 연수나 근무 조건이 붙는 전형으로 구성돼 있다. 저출산에 더해 향후 진로가 제한되는 것을 피하려는 학생들의 경향이 강해지는 가운데, 올해 삿포로의대 전체 응시자는 모집정원 110명에 30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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