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2분기 매출 2078억 원 기록…역대 최대
동아에스티가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2078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0.4% 증가했다. 도입 품목의 매출 증가에도 원가율이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수익성이 개선된 결과다. 회사 측에 따르면 2분기 매출 성장은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었다. ETC(전문의약품)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한 1486억 원을 기록했다. 주력 품목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도입 품목의 매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는 하반기 엑스코프리 출시를 통해 추가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해외사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한 469억 원을 기록했다. 박카스와 다베포에틴알파 등의 매출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성장한 32억 원을 기록했다. 하이카디 매출이 성장세를 2026.07.27
메디픽셀, 말레이시아 심혈관 AI 시장 진출 가속
메디픽셀이 말레이시아 심혈관 중재시술 학술대회 ‘MYLIVE 2026’ 및 현지 정부·의학계 주요 행사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20일 말레이시아 국립심장원(IJN) 대학 총장 주관으로 열린 ‘AI 헬스케어 적용 세미나’에는 말레이시아 보건부(KKM) 차관이 오프닝 연설자로 참석했다. 정부 관계자, 현지 의료진, 의대생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메디픽셀의 AI 솔루션은 임상 현장 적용 사례로 소개됐다. 강연자로 나선 김용철 교수는 메디픽셀의 AI 기반 심혈관 관상동맥 분석 솔루션 ‘FLASH(MPXA)’와 혈류 분획 분석 기술 ‘MPFFR’의 임상적 가치를 발표했다. 이어진 핸즈온 실습 세션에서는 참석자들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며 기술적 우수성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학회 기간 ‘이미징 및 생리학’ 세션에서는 기존 침습적 FFR 진단을 대체할 AI 기반 Angio-FFR의 필요성과 미래 가치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말레이시 2026.07.27
대구광역시의사회, 외국인근로자 100여 명 진료봉사 개최
에스티팜이 올해 2분기 매출 1085억원, 영업이익 18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1.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0% 증가했다. 매출 증가의 주된 원인은 올리고(Oligo)와 소분자(Small Molecule) 사업부에서 상업화 품목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됐기 때문이다. 다만 공정 기간이 긴 특정 품목의 고정비가 일시에 반영되며 매출원가율은 일시적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하반기에 주력 사업부의 상업화 매출이 더 증가할 전망이며, 제2올리고동 대형라인 본격 가동으로 매출총이익률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리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3% 성장한 796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상업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매출은 497억원으로, 전체 올리고 사업부 매출의 62%를 차지했다. 제2올리고동 가동 이후 총 13개 신규 프로젝트에서 매출이 발생했으며, 상반기 신규 프로젝트 수주는 총 8건이었다 2026.07.27
동아쏘시오홀딩스, 2분기 매출 4124억원·영업이익 390억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4124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3% 늘었다. 주요 자회사인 동아제약과 용마로지스의 고성장이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성장에 힘입어 매출 2282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7% 늘어난 규모다. 영업이익은 26.6% 증가한 302억원을 기록했다. 동아제약의 박카스 사업부문 매출은 8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했다. 일반의약품(OTC) 사업부문 매출은 745억원으로 36.5% 늘었다. 건강기능식품 등 HTC 사업부문 매출은 520억원으로 4.4% 증가했다. 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는 기존 화주 물량 증가와 신규 화주 유치로 매출 120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1.6% 늘어난 69억원을 달성했다. 반면 바이오의 2026.07.27
고려대 안암병원, 펄스장절제술 교육센터 지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심방세동 치료용 펄스장절제술(PFA) 국제 교육센터인 'Center of Excellence'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보스턴사이언티픽은 해당 분야에서 풍부한 시술 경험과 교육 역량을 갖춘 기관에 이 인증을 부여한다. 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지난 6월 펄스장절제술 100례 이상을 시행한 안정적인 임상 경험을 인정받아 지정받았다. 펄스장절제술은 심방세동을 유발하는 비정상 전기 신호 부위에 짧고 강한 전기 자극을 가해 문제 조직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시술이다. 기존 고주파나 냉각 방식이 열에너지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이 기술은 열이 아닌 전기장 에너지를 활용한다. 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국내에 출시된 펄스장절제술 기기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의료진은 환자의 심장 구조, 부정맥 양상, 기저질환 및 치료 이력을 종합해 가장 적합한 시술법을 적용한다. 단일 장비에 의존하지 않고 환자 상태에 맞춰 치료 전략을 세운다. 안암병원은 국내 최초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을 시행한 2026.07.27
쥴릭파마, ‘세계 체외수정의 날’ 기념 사내 행사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규제지원 특별법의 하위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하위법령은 시행을 앞두고 있는 CDMO 규제지원 특별법의 세부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수출 중심의 바이오의약품 CDMO 기업을 위한 맞춤형 규제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준과 절차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시행령에는 바이오의약품 수출제조업 시설기준,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요건, 과태료 부과기준 등이 포함됐다. 시행규칙에는 수출제조업 등록 절차, 위탁개발생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인증, 원료물질 제조 및 품질 인증, 사전검토 등 규제지원 절차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규정됐다. 먼저 바이오의약품 수출제조업의 시설기준은 제조공정 작업소, 품질관리 시험검사실 및 장비, 보관소 등을 갖추도록 했다. 세부 내용은 약사법령의 시설기준을 준용하되 수입국 규정을 따를 수 있도록 했다. 등록 절차는 시 2026.07.27
병·의원 의사 81% "디지털 마케팅, 처방 증가에 영향"
2026년 의사들의 AI 활용과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① 종합병원 의사 98.8% “생성형 AI 써봤다”…단순 문서 작성 넘어 최신 근거 탐색까지 ② 종합병원급 의사, 디지털 마케팅 활동 평가 시 가장 중요 지표는? ③ 개원가도 AI 일상화…검색 이용 1년 새 2배, 환자 설명자료 활용 60% ④ 병·의원 의사 81% "디지털 마케팅, 처방 증가에 영향"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병·의원 의사 10명 중 8명은 제약회사의 온라인 프로모션 활동이 실제 처방 증가에 영향을 준다고 평가했다. 온라인 콘텐츠 가운데서는 인포그래픽과 카드뉴스 등 이미지형 콘텐츠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온라인 마케팅 활동이 우수한 제약회사로는 외자사 가운데 화이자, 국내사 가운데 한미약품이 각각 1위로 꼽혔다. 의사포털 메디게이트는 2026년 6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17일간 전국 주요 도시의 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한 '2026년 의사들의 AI 활용과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조사 중 2026.07.27
종합병원급 의사, 디지털 마케팅 활동 평가 시 가장 중요 지표는?
2026년 의사들의 AI 활용과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①종합병원 의사 98.8% “생성형 AI 써봤다”…단순 문서 작성 넘어 최신 근거 탐색까지 ②종합병원급 의사, 디지털 마케팅 활동 평가 시 가장 중요 지표는? ③개원가도 AI 일상화…검색 이용 1년 새 2배, 환자 설명자료 활용 60% ④병·의원 의사 81% "디지털 마케팅, 처방 증가에 영향"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의사 10명 중 7명 이상은 제약회사의 온라인 프로모션 활동이 실제 처방 증가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온라인 콘텐츠 가운데서는 인포그래픽과 카드뉴스 등 이미지형 콘텐츠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며, 온라인 마케팅 활동이 우수한 제약회사로는 외자사 가운데 화이자, 국내사 가운데 한미약품이 1위로 꼽혔다. 의사포털 메디게이트는 2026년 6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17일간 전국 주요 도시의 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한 '2026년 의사들의 AI 활용과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조 2026.07.27
넥스트바이오메디컬, 혈관내색전촉진용보철재 '넥스피어에프' FDA 사전 검토 완료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혈관내색전촉진용보철재 '넥스피어에프'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TAP(Total Product Lifecycle Advisory Program)을 통한 사전 검토 절차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임상 결과를 제외한 주요 기술문서를 FDA에 제출했다. 생물학적 안전성 평가, 동물시험, 멸균 밸리데이션 등 제품의 비임상 및 품질 자료에 대한 사전 검토 답변을 수령했다. 해당 임상시험은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대조군으로 설정한 무작위 비교 연구다. 넥스피어에프를 이용한 슬관절 동맥 색전술(GAE)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다. 넥스피어에프는 최근 국제학술지 '레디올로지'에 게재된 연구로, 임상 근거를 확보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독일 샤리테 병원 연구팀이 수행한 대규모 전향적 임상 연구 결과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넥스피어에프를 이용한 슬관절 동맥 색전술 후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통증 감소와 무릎 기능 및 삶의 질 2026.07.27
바이오인프라, 2분기 흑자전환
바이오인프라가 2026년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인프라는 이날 공시한 잠정 실적을 통해 2분기 매출액 8억6620만원, 영업이익 2억2700만원, 당기순이익 1억5200만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4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도 57.5%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1분기 55억원 수준이었던 매출은 2분기 86억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도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14억162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매출 11억5210만원 대비 22.9% 증가했다. 회사 측은 제네릭 의약품 생물학적동등성시험(생동성시험)과 임상시험 관련 수주 확대, 검체분석 서비스 증가 등에 힘입어 매출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사업 효율화 및 원가 관리 강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바이오인프라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다.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임상1상 비교약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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