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yung Successfully Concludes 2025 Humans In Space Youth Final Competition
[Press Release] On October 21, Boryung announced that it successfully concluded the final round of the '2nd Humans In Space Youth (HIS Youth)' competition on the 18th at Yonsei University's Future Education Center. HIS Youth is an educational program launched by Boryung to nurture the next generation of space life science talent. This marks the second edition of the competition, following its inaugural event last year. This year's competition was held for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 2025.10.24
Hugel appoints Carrie Strom as Chief Executive Officer
[Press Release] Hugel, a leading global medical aesthetics company publicly traded in South Korea, announced today that industry veteran Carrie Strom has been appointed President and Global Chief Executive Officer, and is expected to be appointed to a member of the Board of Directors following approval at a forthcoming shareholders' meeting. Ms. Strom will start the newly established global CEO role on October 13, 2025. The Hugel Inc. executive leadership team will report directly to Ms. Strom, 2025.10.24
대한의사협회의 ‘소통 장애’ 극복 방안
[메디게이트뉴스] 올해 1월 직전 회장의 탄핵으로 잔여 임기를 받아 출범한 제43대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는 역대 집행부가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임시대의원총회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의사에게 불리하고 위협적인 정책이 남발되는 현 상황에서 대한의사협회는 잠시라도 정부, 국회와 긴장의 관계를 늦출 수 없어 보인다. 의협 대의원회 임시총회는 통상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나 탄핵의 주제를 주요 안건으로 다뤄왔다. 상임이사회가 주축이 된 의협 집행부의 현안에 대한 대응조치에 대한 불안감은 임시 대의원 총회를 소집해 그동안 집행부의 대처방안에 대한 구체적 전략과 실행 방안 등을 점검하고 확인해 이에 상응하는 대응책을 모색하려는 기회로 해석된다. 현재의 대한의사협회 구조에서 의료 현안에 대한 대처와 협회 차원의 직무수행에 대한 중요한 결정은 상임이사회인 집행부의 몫이다. 집행부와 시도의사회 회장, 그리고 대의원 운영위원회는 공식적으로 각기 통상 월 1회 정도 집행부 현안 보고를 통한 다소 제한된 범위에서 2025.10.23
케어링, 모션 스케일 사업부 신설…돌봄 로봇 생태계 조성 본격화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이 휴머노이드 돌봄 로봇 개발에 필요한 모션 데이터의 체계적인 학습·관리를 위해 모션 스케일 사업부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부서는 케어링이 보유한 시니어 케어 전문성과 현장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필요한 모션 데이터 생성·분석·학습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케어링은 국내외 로봇·AI 기업들과 피지컬 AI(Physical AI)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데이터·기술·운영 전반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돌봄 로봇 생태계 조성에 일조할 방침이다. 피지컬 AI는 AI가 센서·카메라·액추에이터 등 물리적 하드웨어와 결합해 실제 현실 세계에서 직접 인지·판단과 물리적 작업까지 수행하는 지능형 기술을 의미한다. 케어링은 최근 중국 로봇 기술 스타트업 미러미(MirrorMe)와 돌봄 로봇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국내 AI 기업 마음AI와도 피지컬 AI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5.10.22
제이앤피메디, 세 번째 '테크 밋업' 개최
제이앤피메디가 오는 11월1일 인천 송도 포스코타워 31층 본사에서 세 번째 ‘JNPMEDI Tech Meetup’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DLC The Next Chapter: AI-Driven Development’를 주제로,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단계에 관여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명한다. AI는 코드 자동완성을 넘어 요구사항 분석, 설계, 테스트, 배포 등 개발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하는 ‘능동적 파트너(Active Partner)’로 진화하고 있다. 제이앤피메디는 이번 테크밋업을 통해 이러한 변화가 개발 조직의 운영 방식과 협업 구조, 그리고 생산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탐구할 예정이다. 행사는 박영용 최고기술책임자(CTO)의 오프닝 스피치로 시작되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한 기획 자동화부터 AI 기반 프로토타이핑, 대규모 코드베이스 적용 사례, 테스트 자동화 아키텍처까지 AI-Driven Development의 핵심 주 2025.10.21
[신간] 임상에서 통증을 해부학으로 풀다...'근골격계 질환의 통증해부학' 개정판 출간
12년만에 새롭게 개정된 '근골격계 질환의 통증해부학'이 출간됐다. 이번 개정판은 임상 현장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통증 증례만을 엄선해 근육과 신경의 해부학적 구조를 기반으로 통증의 원인과 해결 과정을 제시한다. 이 책은통증 진단과 재활의 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근골격계 질환의 메커니즘 분석부터 실제 치료 테크닉까지 단계별로 다룬다. 특히 초음파 영상을 통해 인체 구조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풀컬러 그림과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해 시각적 이해도를 높였으며, 도수치료의 실제 과정을 담은 웹 동영상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통증의 해부학적 근거를 짚고,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실전형 지침서'다. 출판사 측은 "의학·물리치료·스포츠재활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임상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이번 개정판은 해부학을 통해 통증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혔다. 2025.10.20
간병비 급여화, 장기요양보험도 아니고 건강보험 재정에서 투입되는 간병비만 6조 5000억?
[메디게이트뉴스] 정부는 최근 2030년까지 요양병원 500곳을 선정해 10만 병상을 확보하고, 의료중심 요양병원으로 전환해 의료필요도가 높은 최고도·고도 환자를 대상으로 간병비 급여를 시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2026∼2030년 5년간 간병 급여화에 6조 5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도 했다. 2023년 전체 요양병원 1400여곳에 지급된 급여비용이 6조 5000억원이었다. 정부 계획대로라면 2030년 이후에는 해마다 간병비로만 6조 5000억원 이상이 투입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비용을 장기요양보험도 아니고 건강보험 재정에서 투입하는 것부터 잘못된 설계다. 요양병원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정책이다. 정부의 요양병원 간병 급여화 정책은 건보재정을 고갈시키는 주범으로 건보재정에 재앙이 될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요양병원 공동간병은 간병인 1명이 환자 5명을 담당하며, 일당 10만원씩 월 300만원이 지급된다. 정부안은 4인실을 기준병상으로 간병인 직접고용과 3교대를 규정했다. 2025.10.17
의료와 정치, 공존의 그늘...의료취약지 건강지표 세계 최고 수준, 정치적 선동으로 악성 정책 남발
[메디게이트뉴스] 프랑스의 DREES(Direction de la Recherche, des Études, de l'Évaluation et des Statistiques: 연구·조사·평가·통계국)는 사회보건부 산하 통계청으로, 사회와 보건 상황에 대한 각종 조사, 연구 및 통계 분석을 수행하고 관련 정책을 평가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DREES가 내놓은 통계자료에 따르면, 프랑스는 전체 인구의 약 8%가 속칭 ‘의료사막(déserts médicaux)’으로 분류되는 지역에 거주한다. 이른바 의료사막은 주민 1인당 연간 진료 횟수가 ‘2.5회’ 미만으로, 특히 일반의의 진료가 매우 취약한 지역을 의미한다. 이는 프랑스 전체 인구 중 약 540만~800만 명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제 의료사막이라는 용어는 국제적으로도 자연스럽게 통용되는 느낌이다. 캐나다에서도 주치의 부족 현상을 의료사막으로 표현한다. 프랑스 ‘의료사막’ 연간 진료 횟수 2.5회 미만 의료 임계점 표시 프랑스 의료사막에서 2025.10.14
‘필수의료 유지법’은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법인가, 위협하는 법인가
[메디게이트뉴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분만실은 소리 없이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새 생명의 탄생을 돕던 의사들은 하나둘 현장을 떠나고, 산모들은 아이 낳을 곳을 찾아 원정길에 오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필수의료의 비극적 자화상입니다. 이런 절박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필수의료 유지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사들의 진료 중단을 법으로 막겠다는 취지입니다. 언뜻 들으면 그럴 듯하지만, 저는 필수의료의 최전선을 지키는 산부인과 의사이자 법률 전문가로서 단언합니다. 이 법안은 무너지는 시스템을 살리는 처방이 아니라, 남은 의사들마저 떠나게 만들어 필수의료의 숨통을 끊어 놓을 ‘독약’이 될 것입니다. 병의 원인은 외면한 채 증상만 억누르는 법안 의사들이 왜 분만실과 수술실을 떠나는 걸까요? 사명감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최선을 다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못한 결과가 발생하면, 의사는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고 수십억 원의 배상 책임을 져야 합 2025.10.14
위탁검사관리료 축소 및 폐지 원점에서 재검토 필요...채혈행위료 신설하고 소아·노인 등 고난이도 채혈 가산해야
[메디게이트뉴스] 정부의 일방적인 위탁검사관리료 축소 및 폐지 방침은 의료 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수가 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책임을 일선 의료기관에 전가하려는 시도로 비칠 수 있다. 의료계는 오는 10월 22일로 예상되는 건정심 안건 상정을 유예하고, 모든 관련 현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이는 단순한 반대가 아닌, 국민 건강 증진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합리적인 보상 체계 구축이라는 대의를 위한 건설적인 제안이다. 기존 위탁관리료 존폐 논쟁을 넘어 검체 채취부터 결과 설명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의료인의 전문성과 노력이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새로운 5개의 핵심 수가 신설을 협상 의제로 제안한다. 1. 채혈행위료 (Phlebotomy Fee) 신설 현재 채혈은 별도의 수가가 없는 '무형의 행위'로 취급돼 검사료에 포함돼 있다. 하지만 채혈은 숙련된 기 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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