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살리기? 전공의 지원자 하나도 없고 교수들이 전부 사직해야 가능할까"
메디게이트뉴스-의대생신문-메디컬 매버릭스 겨울방학 온라인교육 메디게이트뉴스는 의대생 인턴기자 프로그램, 의대생 교육, 의대생 독서토론 등의 의대생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학을 맞이해 의대생신문, 비임상 진로 의대생 네트워크 메디컬 매버릭스와 함께 의식 있는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을 초청해 별도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강의 주제와 만나보고 싶은 연자는 전부 의대생신문, 메디컬 매버릭스 소속 의대생들이 제안했습니다. 연자 섭외와 진행은 메디게이트뉴스가 후원합니다. ①의학계에 들어온 메타버스, 어디까지 상상 가능할까-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전 분당서울대병원장 ②코로나 이후 헬스케어 트렌드 예측과 의대생이 준비해야 할 일- 김치원 카카오벤처스 상무·서울와이즈재활요양병원장 ③미국 의사되기, 또 미국에서 스타트업 창업하기- 박중흠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BIDMC 입원전담전문의·아보MD 대표 ④코로나 이후 정신건강의학과 급부상, 정신건강 이야기- 2022.02.08
"디지털 헬스케어, 환자 치료 결과 개선하거나 비용 줄이는지 입증해야"
메디게이트뉴스-의대생신문-메디컬 매버릭스 겨울방학 온라인교육 메디게이트뉴스는 의대생 인턴기자 프로그램, 의대생 교육, 의대생 독서토론 등의 의대생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학을 맞이해 의대생신문, 비임상 진로 의대생 네트워크 메디컬 매버릭스와 함께 의식 있는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을 초청해 별도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강의 주제와 만나보고 싶은 연자는 전부 의대생신문, 메디컬 매버릭스 소속 의대생들이 제안했습니다. 연자 섭외와 진행은 메디게이트뉴스가 후원합니다. ①의학계에 들어온 메타버스, 어디까지 상상 가능할까-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전 분당서울대병원장 ②코로나 이후 헬스케어 트렌드 예측과 의대생이 준비해야 할 일- 김치원 카카오벤처스 상무·서울와이즈재활요양병원장 ③미국 의사되기, 또 미국에서 스타트업 창업하기- 박중흠 미국 하버드의대 부속병원BIDMC 입원전담전문의·아보MD 대표 ④코로나 이후 정신건강의학과 급부상, 정신건강 이야기- 2022.02.08
유력 정치인 배우자의 '불법' 대리처방 의혹, 왜 반성하고 사과한다는 말을 못하나
#189화. 대리처방은 분명한 의료법 위반 병원에서 진료하다 보면 환자로부터 곤란한 요청을 많이 받는다. 그 중에 가장 빈번한 부탁은 ‘대리 처방’이다. 환자의 부모나 자녀, 형제의 요청은 약과고 그냥 아는 사람, 친구라며 환자의 약을 대신 요청하는 경우도 무척 빈번하다. 그런 요청이 있을 때마다 단호하게 거절하기가 여간 곤란한 것이 아니다. 전문의약품은 약의 효과만큼 다양한 부작용이 있고 남용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환자의 병적 상태와 치료 목적에 적확한 약을 쓰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대리 처방으로 유통되는 약은 시중에서 무분별하게 남용되고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그래서 현 정부는 2020년 2월, 대리처방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의료법을 개정했다. 개정된 의료법에 따르면, 대리처방 요건은 1. 환자의 의식이 없는 경우 2. 환자의 거동이 현저히 곤란하고, 같은 질환에 대하여 계속 진료를 받아오면서, 오랜 기간 같은 처방이 이뤄지는 경우 로 한정되고 대리수령이 2022.02.07
"건강보험 단일 공보험 체제, 이대로 지속가능한가…건보재정 파탄 전에 논의해야"
[메디게이트뉴스 김석형 인턴기자 충남의대 예2] 필수의료에 대한 적정수가 보전은 의료계의 오랜 숙원이다. 현 의료제도에 수많은 논란이 있지만, 의료계는 무엇보다 적정수가 보전을 선결조건으로 내걸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의료수가의 재원이 되는 건강보험 재정은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국회 예산정책처 추계에 따르면 건보 재정적자 폭은 2023년 3조 8000억원, 2027년 7조 5000원 등으로 커질 전망이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건보 적립금 역시 올해 11조 5000억원으로 줄어든 뒤 2026년에는 바닥을 드러낼 것으로 분석했다. 당장 5년 안에 건보 재정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의료계는 차기 정부에 적정 의료수가 보전을 기대할 수 있을까. 정재현 대한병원의사협의회 부회장·바른의료연구소 기획조정실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건강보험 재정은 아직 건재한지, 의료수가 결정 구조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아울러 현 건강보험 제도는 지속 가능할지에 대해 들어봤다. 그는 메디게이트뉴스에 ‘한국 의료 2022.02.07
"전일제 의사과학자 양성하고 진료 아닌 연구에 집중하는 '진짜 연구중심병원' 만들어지길"
[메디게이트뉴스 류지연 인턴기자 차의대 의학전문대학원 본1] 국내 바이오산업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의사과학자는 턱없이 부족하다. 과거부터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해왔으나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 대다수가 임상의사를 선택하는 양상에는 변함이 없다. 과학자로서의 재능과 열정이 있는 의사들이 독립적인 의사과학자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려면 어떤 단계를 어떻게 바꿔야 할까? 답을 찾기 위해 의사과학자인 카이스트(KAIST) 김하일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봤다. 김하일 교수는 현재 카이스트 의과학연구센터 소장으로서 1998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생화학을 전공했다. 김 교수는 연세의대 시절 담임반을 맡았던 고(故) 허갑범 교수의 질병 극복을 위한 다양한 연구에 매력을 느껴 의사과학자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당시 진료와 연구를 병행하고 싶었으나, 국내에는 MD-PhD 연계 프로그램이 없어 의대 졸업 후 전공의를 과정을 하지 않고 생화학교실에서 박사 2022.02.06
덱스콤·메드트로닉·애보트 제품 국내 허가…24시간 혈당 파악 '연속혈당' 어디까지 왔나
대한내분비학회 연속혈당소위원회 릴레이 칼럼 메디게이트뉴스는 대한내분비학회 연속혈당소위원회 전문가들과 함께 갈수록 중요해지는 연속혈당측정(CGM)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릴레이 칼럼을 연재합니다. 이번 칼럼을 통해 연속혈당의 종류와 원리, 기본 개념을 시작으로 각 대상자별 가이드라인과 사례를 소개합니다. 환자와 의료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속혈당을 활용한 진료방식 변화와 미래 당뇨병 관리의 그림을 그려볼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①서문: 연속혈당측정(CGM), 당뇨병 관리의 새로운 시대 열린다 ②24시간 혈당 파악하기, 연속혈당 어디까지 왔나 연속혈당의 역사 고대 인도인의 기록과 기원 전 1500년경에 쓰여진 이집트의 파피루스에 소변에 단 맛이 나는 병이 있다고 기록돼 있는 것으로 보아 당뇨병의 존재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다. 하지만 지식과 기술의 한계로 소변이 달다는 현상만 어렴풋이 인지할 수 밖에 없었고, 진단을 받아도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불치병이라는 운명 2022.02.02
소크라테스·링컨·모차르트 등 역사 속 명사들의 결혼생활, 알려진 이야기와 숨겨진 이야기
[메디게이트뉴스] 사람들이 후세에 이름을 남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동양을 예로 든다면 공자는 현인과 도덕군자로서 이름을 남겨 인류역사에 우뚝 선 성인의 반열에 오른 스승이다. 요 임금이나 순 임금은 선정과 선행으로 후세에 이름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도척(盜跖)과 같이 상상할 수 없는 악행을 통해서 이름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악행으로 이름을 남긴 것이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것이었는지, 살다보니까 그렇게 됐는지 직접 물어본 사람이 없어서 알 수가 없다. 요즘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부정적이고 좋지 않은 내용이라도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위해 텔레비전에 나오기만 하면 좋아한다는 우스갯 소리도 있다. 황당한 헛소문일 뿐 전혀 아니길 바란다. 서양사에도 동양과 비슷한 일은 얼마든지 있다. 역사라는 거울 속에 투영된 명사들, 그리고 결혼 생활을 살펴보면 애환과 지혜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결혼이란 스스로 만든 굴레 속에서 행복과 어려움을 추구하거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서약식이기 때문이다. 2022.02.02
프랑스의 의료보험 제도: 조세 수입으로 재정 늘리고 환자가 직접 의료비 환급받아
한국 의료보험 제도의 문제점과 대안 ①우리는 바른 의료를 누리고 있는가 ②의료보험의 정의와 역사 ③지속 가능하지 않고 의료의 질을 떨어트리는 저부담 정책 ④저수가의 심각한 문제 ⑤요양기관 강제지정제의 문제점 ⑥관치의료 시스템의 문제점 ⑦독일의 의료보험 제도 ⑧일본의 의료보험 제도 ⑨호주의 의료보험 제도 ⑩프랑스의 의료보험 제도 ④ 프랑스의 의료보험 제도 - 프랑스는 사회보험 방식의 의료보험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전 국민이 보험 가입의 대상이지만 보험 가입자의 직업에 따라 복수의 보험자가 존재한다. - 프랑스는 대한민국이나 독일, 네덜란드 등과는 다르게 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으면, 의료비 전액을 의료기관에 지불하고 사후에 환급을 받는다. 의료비를 사후 환급해주는 방식을 택하는 국가는 프랑스 이외에도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이 있다. - 프랑스는 주치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일반의와 전문의 누구나 주치의가 될 수 있으며, 16세부터 보험가입자는 주치의를 선택할 수 있고 원할 때 2022.02.02
"외과·흉부외과는 미달, 신경외과는 정원 초과…필수의료 기피 해결하려면 수련 후 일자리 보장돼야"
[메디게이트뉴스 고현준 인턴기자 충북의대 본1] 필수의료 중 외과계인 일반외과와 흉부외과는 2022년 레지던트 지원 현황에서 각각 68%, 39.6%의 지원율을 보였다. 신경외과는 87명 정원에 105명이 지원(128.0%), 지원자가 정원을 초과했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낳았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의사가 필수의료에 지원할 수 있을까. 박진규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대외협력회장·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PMC박병원 원장)과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신경외과 의사의 진로와 필수의료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에 무엇이 있을지 알아봤다. -신경외과 전공을 선택하고 종합병원을 설립하기까지 거쳐온 여정이 궁금하다. 생명을 다루는 게 멋있다고 생각해서 신경외과를 지원했다. 주 80시간 근무 규정이 없던 예전에는 하루에 서너 시간을 자면서 근무했다. 주치의로 봐야 하는 환자는 100여명이었고 밥 먹을 시간도 없이 항상 뛰어다녔다. 우리나라에서 근무 강도가 높은 순으로 나열하면 2022.01.31
"의료를 공공재 취급하려면 전공의 수련비용 국가 투자는 당연하다"
[메디게이트뉴스 류지연 인턴기자 차의대 의학전문대학원 본1, 고현준 인턴기자 충북의대 본1, 이동재 인턴기자 경희의대 예1] 코로나19 시기에 전공의 수련환경은 악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전담병원에서는 제대로 된 수련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중도 포기하는 전공의 소식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서연주 수련이사와 함께 온라인 인터뷰를 통해 전공의 수련환경의 현황과 개선점에 대해 들어봤다. 그는 "코로나19 전담병원의 이동수련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 과정에서 전공의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공의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내과 전공의로 근무하면서 전반적인 전공의 근무 실상이 어떤지 설명 부탁드린다. 이런 상황에서 의대 졸업 후 전공의 과정에 임할 때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할까. 현재 서울의료원 등의 상황을 보면 코로나19 환자 업무 때문에 전공의들이 제대로 된 수련을 받지 못하고 있고 업무 로딩이 많다. 특히 내과 전공의들의 2022.01.31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