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유행처럼 등장한 '포스트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와 어떻게 다를까
[메디게이트뉴스] 과민성장증후군과 같은 기능성위장관질환 환자를 진료할 때는 환자들에게 스트레스는 없는지, 어떤 음식을 주로 먹는지, 그리고 복용하고 있는 건강보조식품이 무엇인지를 꼭 물어본다. 물론 이런 주제의 이야기가 나오면 끝도 없이 길어지는데, 진료시간이 길다고 더 진료비를 많이 받는 게 아닌 국내 의료 현실에서는 문 닫기 딱 좋은 패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질문을 빼 놓지 않는 것은 치료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인들이기 때문이다. 요즘 환자들로부터 눈에 띄게 많이 듣는 대답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복용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왜 드시냐고 물어보면 "그냥 그게 프로바이오틱스보다 더 좋은 거라고 하던데요, 아닌가요?"라는 답변이 돌아온다. 이런 과정에서 건강식품이 과학적 근거보다는 마케팅에 의해 알려지게 된다는 것을 실감했는데, 아마도 장내세균기반 약제에 관심이 없는 의사라면 환자에게 포스트바이오틱스라는 단어를 처음 듣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올해부터 2021.08.30
휴런, MRI 기반 파킨슨병 진행단계 계량화 A.I 기술 특허 등록 성공
주식회사 휴런은 MR영상을 바탕으로 파킨슨병에 대한 진행단계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을 특허 출원해 등록하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국내 의료계에서는 파킨슨병을 진단하기 위해 방사선동위원소를 활용한 양전자방출 단층촬영(PET)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PET은 가격이 비싸고 방사선에 노출돼 인체에 유해할 수 있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돼 왔다. 회사측은 "휴런이 개발한 기술은 인체에 무해하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MR영상에 기반할 뿐만 아니라 뉴로멜라닌 물질이 쌓이는 영역에 대한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기존 PET으로 확인이 불가능했던 병의 진행단계나 환자의 연령대비 파킨슨 병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뉴로멜라닌은 색소의 일종으로 도파민이 분비될 때 만들어지며 신경세포 안에 축적된다. 중뇌 흑질(substantia nigra)과 청반(locus coeruleus) 영역의 어두운 색을 나타내기도 하는 뉴로멜라닌은 파킨슨 병 등 신경세포 소실시 2021.08.30
수술실 내 CCTV 설치, 외과의사는 위험을 감수하는 수술 주저해 결국 환자들만 손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절대 반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8월 23일 법안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은 25일 새벽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 통과를 남겨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안규백, 신현영 의원에 의해 발의된 개정안은 거대야당을 통해 사실상 통과시킨다는 입장이어서 의료계, 특히 외과계의 반발을 낳고 있다. 외과계 의사단체들로부터 긴급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들어본다. (글 싣는 순서, 마감순) ①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②김승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장 ③이태연 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 ④박국진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 ⑤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⑥박진규 대한신경외과의사회장 [메디게이트뉴스]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수술실 내 CCTV 설치는 의무화돼 시행될 것 2021.08.30
"CCTV법 설치 의무화일 뿐 촬영 의무화는 아니다?" 외과계 의사들 말살시키는 이재명 지사의 말장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절대 반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8월 23일 법안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은 25일 새벽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30일 본회의 통과를 남겨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안규백, 신현영 의원에 의해 발의된 개정안은 거대야당을 통해 사실상 통과시킨다는 입장이어서 의료계, 특히 외과계의 반발을 낳고 있다. 외과계 의사단체들로부터 긴급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들어본다. (글 싣는 순서, 마감순) ①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②김승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장 ③이태연 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 ④박국진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 ⑤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메디게이트뉴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대한산부인과학회는 26일 국회에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정부와 여당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한 수술실 내 CCT 2021.08.29
CCTV보다는 의료계의 미래를 위한 신뢰와 자정의 기회를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절대 반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8월 23일 법안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은 25일 새벽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30일 본회의 통과를 남겨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안규백, 신현영 의원에 의해 발의된 개정안은 거대야당을 통해 사실상 통과시킨다는 입장이어서 의료계, 특히 외과계의 반발을 낳고 있다. 외과계 의사단체들로부터 긴급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들어본다. (글 싣는 순서, 마감순) ①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②김승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장 ③이태연 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 ④박국진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 [메디게이트뉴스]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수술실 내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기 직전이다. 필자는 일주일의 반을 수술실에서 지내는 정형외과 의사로서, 우리 의 2021.08.28
수술실이 아닌 성범죄나 사회 문제가 일어났던 모든 공간에 CCTV를 먼저 설치하라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절대 반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8월 23일 법안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은 25일 새벽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30일 본회의 통과를 남겨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안규백, 신현영 의원에 의해 발의된 개정안은 거대야당을 통해 사실상 통과시킨다는 입장이어서 의료계, 특히 외과계의 반발을 낳고 있다. 외과계 의사단체들로부터 긴급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들어본다. (글 싣는 순서, 마감순) ①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②김승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장 ③이태연 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 ④박국진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 [메디게이트뉴스] 지난 8월 25일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고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수술실 CCTV 설치를 강제화한 유 2021.08.28
의사와 환자간 불신과 감시 관계로 몰아가는 CCTV설치 의무화법 절대 반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절대 반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8월 23일 법안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은 25일 새벽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30일 본회의 통과를 남겨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안규백, 신현영 의원에 의해 발의된 개정안은 거대야당을 통해 사실상 통과시킨다는 입장이어서 의료계, 특히 외과계의 반발을 낳고 있다. 외과계 의사단체들로부터 긴급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들어본다. (글 싣는 순서, 마감순) ①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②김승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장 ③이태연 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 ④박국진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 [메디게이트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8월 23일 전체회의를 통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25일 새벽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30일 본회의 통 2021.08.28
수술실 CCTV 강제화법 반대…수술실에서 의사는 연기자가 아니다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절대 반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8월 23일 법안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방안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은 25일 새벽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30일 본회의 통과를 남겨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안규백, 신현영 의원에 의해 발의된 개정안은 거대야당을 통해 사실상 통과시킨다는 입장이어서 의료계, 특히 외과계의 반발을 낳고 있다. 외과계 의사단체들로부터 긴급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들어본다. (글 싣는 순서, 마감순) ①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②김승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장 ③이태연 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 ④박국진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 [메디게이트뉴스] 대한민국에서는 의학 드라마가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의학드라마에서의 대부분 주인공들은 대표적 기피 분야인 수술과 의사들이고, 어렵고 고된 수술 현장과 환자의 치료 과정의 연 2021.08.28
디지털 헬스케어 '닥터다이어리', 상반기 매출 55억 원 돌파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닥터다이어리'는 올해 상반기 매출 55억 원을 달성하며 2017년 설립 이후 역대 최대매출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0% 증가한 수치로 사업다각화로 상반기 호성장을 달성했다. 닥터다이어리는 2021년 월평균 13%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약 1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상반기 매출 호조의 배경으로는 당뇨관리 전문 브랜드 '닥다몰'의 안정적 실적, 신규 런칭한 혈당측정기 등 신사업 추진을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 등이 꼽힌다. 닥터다이어리는 하반기에도 혈당측정기 구독, 당뇨관리 휴먼코칭 등과 함께 식단관리 상품개발, 보험연계 서비스를 강화해 질환관리를 위한 사업분야에 확대할 방침이다. 올 9월에는 국내 최초 혈당측정기 구독 서비스 “닥터다이어리 플러스”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견고히 할 예정이다. 닥터다이어리 송제윤 대표는 "닥터다이어리는 만성질환 관리 리딩기업이라는 비전을 통해 주력분야 2021.08.27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하는 이유…"델타 변이가 얼마나 빠른지 아십니까?"
[메디게이트뉴스] 지난해 12월 22일 런던에서 한국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일가족 4명 중 3명에게서 영국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방역당국이 지난 5월 6일 발표한 변이 바이러스 누적 현황을 보면 영국 변이는 551건으로 압도적이다. 영국발과 함께 주요 3대 변이 바이러스로 통하는 '남아공 변이'는 71건, '브라질 변이' 10건으로 조사됐다. 4월 25일~5월 1일 동안 확인된 변이바이러스는 97명 늘어 누적 632명으로 집계됐다. 97건 가운데 가운데 87건이 영국발, 남아공은 10건, 브라질은 한 건도 없었다. 델타 변이라고 불리는 '인도 변이(B.1.617)'는 어떤가? 방역당국은 지난 4월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 1월 이후 인도에서 입국한 확진자는 모두 94명이었고, 이 가운데 인도 변이는 9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인도변이가 'E484Q'와 'L452R'가 함께 나타나는 '이중 변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인도 변이 감염자 9명 가운데 2명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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