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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 / 제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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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IT 자회사, 글로벌기업 쿡메디칼과 유통 계약

    통합물류서비스 해외 진출

    기사입력시간 17.01.09 10:30 | 최종 업데이트 17.01.09 10:31

    사진: 한미약품 제공

    최근 의료기기 유통관리 전문업체인 온타임솔루션을 설립한 한미약품이 통합물류서비스의 해외 진출에 힘 쏟고 있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사 한미IT는 온타임솔루션이 글로벌 의료기기업체 쿡메디칼(Cook Medical)과 해외 물류서비스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한미IT의 100% 출자로 설립된 온타임솔루션은 한미IT가 개발한 케이다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원 내 의료기기 UDI(Unique Device Identification/고유식별코드) 및 재고관리, 공급사 창고 입·출고 및 재고관리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서비스 회사다. 
     
    이번 계약에 따라 쿡메디칼이 호주에서 유통 중인 의료기기에 한미IT의 케이다스(KEIDAS) 서비스를 적용한다.

    또 양사는 올해 1분기까지 일본 및 중국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3분기 중 미국에서도 협업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케이다스는 의료기기의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유통과정을 RAIN Technology 기반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의료기기 제조∙유통사는 물론, 관련 정부기관과 실시간 연결해 유통이력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제품의 비정상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고, 각 유통단계마다 생성되는 정보는 케이다스 클라우드에 업로드 돼 효과적인 보고체계 수립 및 정산관리가 가능하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그동안 의료기기 공급사들은 병원 내 수술실, 치료실 등에 보관된 치료재료에 대한 가납 재고관리, 제품 리콜 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면서 "또 부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산출된 사용금액 청구 등으로 병원과의 정산 과정에서 불필요한 마찰 가능성이 상존해 있었다"고 지적했다.
     
    RAIN Technology 기반의 케이다스 플랫폼을 적용하면 재고 및 유통상황 등에 대한 정확한 관리가 가능하고 정부의 고유식별코드 정책에도 부합해 정부와 병원, 공급자가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력의 장 마련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온타임솔루션은 현재 국내에서도 건국대병원·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등 34개 병원에 통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100여개 병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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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연주 (yjsong@medigatenews.com)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