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18.01.22 14:25최종 업데이트 18.01.2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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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피코플러스' 유저 미팅 확대 개최

피코초와 나노초 모두 가능, 사용자 증가

사진: 루트로닉이 개최한 피코플러스 유저스미팅(출처: 루트로닉 제공)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루트로닉은 '피코플러스' 사용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정보교류 목적의 '피코플러스 유저스미팅(PICOPLUS User's Meeting)'을 최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루트로닉은 이날 최근 출시한 피코플러스 듀얼포커스닷(Dual Focused Dots) 핸드피스와 제품을 활용한 임상 결과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피코플러스는 루트로닉이 개발한 ‘피코(Pico)’초 레이저 의료기기다. 피코는 1조분의 1초를 의미하는 것으로, 피코초 레이저는 순식간에 높은 에너지를 조사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트로닉 황해령 대표이사는 "피코플러스는 단순히 기존 루트로닉 나노초 레이저의 업그레이드 모델이 아니다"라며 "피코초와 나노초 두가지 시술 모드가 가능한 멀티 플랫폼 장비"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피부과 전문의 60여명이 참석했다. ▲이근수 우태하한승경피부과 원장의 ‘피코플러스 일상 사용 경험(PICOPLUS: My comment for routine practice)’ ▲박일중 더피부과 원장의 ‘피코플러스 사용 파라미터’ ▲이세원 연세리앤피부과 원장의 ‘라셈드프로(LASEMD PRO)의 임상 활용’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루트로닉 # 피코플러스 # 유저스미팅 # PICOPLUS # 듀얼포커스닷 # 황해령 # 피부과 전문의

메디게이트뉴스 (news@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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