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 28일까지 청렴위크 운영… ‘청렴 10계명’ 선포
24일 개회식서 실천 원칙 발표…간담회·부패방지 교육·공모전 등 순차 진행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이 24일부터 28일까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위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원은 24일 개회식에서 ‘청렴 10계명’을 선포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이해충돌 예방, 법령·규정 준수, 상호 존중 등 임직원이 지켜야 할 실천 원칙을 제시했다.
이어 11명의 청렴리더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청렴문화 확산 방안과 조직 내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청렴리더는 부서별로 구성돼 관련 시책을 공유하고 직원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5일에는 사내 게시판 댓글로 ‘청렴 10계명’ 동참 의지를 나누고, 26일 부패방지 교육, 27일 반부패·이해충돌 관련 문제 맞히기, 28일 청렴·존중 2행시 공모전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삼열 원장은 개회식에서 “청렴 10계명은 규정 속에 머무는 문구가 아니라 모든 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실천해야 할 행동의 기준”이라며 “작은 관행 하나도 생명나눔의 공정성과 국민의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청렴을 조직문화의 기본 가치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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