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삼육서울병원, 헌혈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 체결
정기 헌혈 캠페인 추진 및 자발적 헌혈 문화 정착 협력…삼육서울병원, 연 2회 단체헌혈 참여 계획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은 지난 21일 삼육서울병원과 지역사회 내 생명나눔 실천과 자발적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헌혈 생명나눔단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도모하고,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삼육서울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직원 및 내원객 대상 정기적 헌혈 캠페인 추진, 자발적 헌혈 문화 정착 지원, 헌혈 및 보건 관련 자원봉사활동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삼육서울병원은 최근 3년간 매년 직원 200명 이상이 연 2회 정기적인 단체헌혈에 참여해 왔다. 삼육서울병원 측은 향후에도 이러한 참여를 이어가며 병원 중심의 건전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기훈 서울동부혈액원장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삼육서울병원과 생명나눔의 뜻을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의료기관과 보건 기관이 협력해 자발적 헌혈 문화를 확산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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