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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씹어먹는 딸기맛 천식∙비염 복합 치료제 ‘몬테리진츄정' 출시

    몬테루카스트+레보세티리진, 단일제 투약군과 복합제 투약군간 약동학적 동등성 입증

    기사입력시간 18.06.28 12:08 | 최종 업데이트 18.06.28 14:56

    사진: 한미약품

    [메디게이트뉴스 권미란 기자]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의 씹어먹는 딸기맛 천식∙비염 동반치료 복합제 ‘몬테리진츄정’을 내달 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몬테리진츄정은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 5mg과 레보세티리진 염산염(Levocetirizine HCl) 5mg를 결합한 이층정 복합제다. 천식을 동반한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복용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다. 알루미늄에 알루미늄을 덧댄 알루알루-압박포장(PTP) 방식으로 개별 포장(30T)돼 있어 간편하게 보관하고 위생적으로 복용할 수 있다. 

    몬테리진츄정에 함유된 몬테루카스트 성분은 기관지 수축, 호흡 곤란, 콧물 등을 유발하는 류코트리엔 물질을 억제해 천식과 비염 증상을 호전시킨다. 레보세티리진 염산염은 알레르기비염 치료 등에 쓰이는 대표적인 항히스타민제다. 

    몬테루카스트와 레보세티리진 염산염은 각각 투여됐을 때 소아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서 코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시키는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한미약품은 각 성분 단일제 투약군과 복합제 투약군간의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전무는 “식약처 임상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소아청소년의 경우 정확한 용량 투여와 복약순응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의약품이 개발돼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며 “몬테리진츄정이 이러한 권고사항을 충족시키고 소아청소년 천식동반 비염환자의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작년 8월 물과 함께 복용하는 ‘몬테리진’을 출시한데 이어 딸기맛의 츄정을 추가 발매함으로써 소아청소년(만 6세~14세)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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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란 (mrkwon@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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