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5.28 08:10최종 업데이트 22.05.2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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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스타인, 소아청소년 암환자 위한 무료 쉼터 제공

국립암센터 인근 빌라에 마련한 16평 규모 공간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헬렌스타인이 소아청소년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쉼터인 ‘헬렌스테이’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헬렌스테이는 치료를 위해 지방에서 국립암센터에 내원하는 소아청소년 환자와 가족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도록 헬렌스타인이 국립암센터 인근 빌라에 마련한 16평 규모 공간이다. 헬렌스테이 공간 운영은 전국 7개소 쉼터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맡았다.

지난 23일에는 국립암센터 의료진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헬렌스타인 임직원들이 만나 구체적인 헬렌스타인 운영 방안을 나눈 후 협약식을 체결했다. 

헬렌스타인 ​임미숙 대표는 "암환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공간을 준비하고 국립암센터에 연락을 드렸는데 마침 암센터에서도 소아청소년 암환우들을 위한 공간을 찾고 있었던 터라 시기가 적절하게 맞았다"며 "헬렌스테이의 모든 공간은 소아청소년 암환우와 가족의 아늑하고 편한 쉼에 맞춰 조성됐다. 소아청소년 암환우들이 암을 잘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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