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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넨바이오, 제넥신으로 최대주주 변경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하고 있는 제넥신과 협력 강화

    기사입력시간 20.01.14 11:12 | 최종 업데이트 20.01.14 11:12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제넨바이오는 제넥신이 보유한 제넨바이오 전환사채(CB)가 지난 13일 전환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제넥신으로 변경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환청구로 제넥신은 제넨바이오 지분의 8.13%를 보유하게 되며 현재 보유 중인 전환사채까지 고려할 경우 향후 최대 11.83%까지 확보하게 된다.

    제넥신은 면역치료제 및 항체융합단백질 개발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제넨바이오가 바이오업계에 진출해 이종장기 개발사업의 기초를 닦는 과정에서 큰 조력자 역할을 해왔다.

    2018년 경동제약과 함께 제넨바이오를 바이오업체로 전환하는데 협력한 것을 시작으로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을 역임한 김성주 교수가 제넨바이오 대표로 합류해 이종장기 개발사업을 본격화 하는 것에도 일조했다.

    또한 2018년 케이클라비스마이스터 신기술조합이 200억 원의 제넨바이오 CB를 인수할 당시 약 100억 원을 투자했다. 7일에는 제넥신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hyFc 관련 기술 2건을 제넨바이오에게 이전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제넥신은 PD-L1 단일융합 면역억제제인 GX-P1과, PD-L1과 변형(modified) IL-10이 융합된 차세대 이중융합 면역억제제인 'BSF-110'(PD-L1-hyFc-IL10m)에 대해 장기이식 분야에서 해당 물질을 독점적으로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권리를 제넨바이오에 이전했다.

    전세계 면역억제제 시장이 2026년까지 약 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제넨바이오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 체결을 통해 장기이식 분야의 미충족 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넥신은 최대주주로서 제넨바이오의 이종이식 플랫폼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국내외 바이오벤처들에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며 신약개발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는 제넥신의 보유 네트워크에 제넨바이오를 공식적으로 합류시킨 셈이다. 이러한 제넥신의 행보는 이종이식은 물론 국내외 동종이식의 치료 안전성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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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영 (dy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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