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2.04.04 10:28최종 업데이트 22.04.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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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산부인과의사회 학술대회서 유전체 분석 서비스 공유

"코리그룹 베이비 바이오 뱅크(Baby Bio Bank)와 연구 협력·중국 진출 계획 등 향후 시너지 기대"

사진 = 산부인과의사회 학술대회장 내 디엑스앤브이엑스 전시 부스 전경.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최근 열린 제13차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산전산후·생애전주기 유전체 분석 서비스 지놈체크(Genome Check)를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산부인과 의료진 약 500여명이 참석해 학술 발표와 임상결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각 세션을 통해 보다 우수한 의료 기술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라움산부인과 이성윤 원장은 '임신 초중기 산전검사의 최신동향 및 외래에서 적용하기' 세션에서 디엑스앤브이엑스의 비침습적 산전 유전자 검사인 지놈체크M, 유산물 검사인 지놈체크A 등을 산모 외래진료시 검사되는 사례로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학술대회 세션 강의에서 당사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가 사례로 소개된다는 것은 산부인과 의료진에게 기술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는 검사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산전산후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고도화시켜 온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산전산후 유전체 분석 서비스인 '지놈체크' 검사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약 40만건 이상의 유전체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디엑스앤브이엑스 최대주주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은 이미 2018년부터 코리그룹 이태리법인을 통해 '엄마와 아기, 그 이상을 연구한다'라는 취지로 로마가톨릭대학교 제멜리병원과 함께 로마에 베이비 바이오 뱅크(Baby Bio Bank)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또한 코리그룹은 중국 소아과 브랜드와 병의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산전산후 유전체 분석 서비스 지놈체크의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민지 기자 (mjse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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