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19.11.05 17:17최종 업데이트 19.11.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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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고웍스·시벨, 서울이노베이션퀵파이어챌린지 대회 수상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컨퍼런스에서 발표, 수상사는 이마고웍스와 시벨

사진: 2019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스티븐 리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디렉터, 송영주 존슨앤드존슨 대외협력 및 정책담당 부사장, 유병재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북아시아 총괄 사장, 쯔리 리 얀센 아시아태평양 연구개발 담당 부회장, 제니 정 얀센 북아시아 총괄사장, 김영준 이마고웍스 대표, 박예림 사이벨 수석 디자이너, 박원순 서울시장, 샤론 챈 JLABS 상하이 대표,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황순욱 서울바이오허브 센터장

한국얀센과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은 서울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 의료 분야의 서울이노베이션퀵파이어챌린지 대회 수상사들을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컨퍼런스에서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수상사 이마고웍스와 시벨은 총 1억 5000만 원(약 13만 4000달러)의 상금과 1년 동안의 서울 바이오 허브 입주, 존슨앤드존슨 계열사들에 근무하는 과학, 기술 및 상용화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코치를 1년 동안 받을 수 있는 권리뿐만 아니라 JLABS 전세계 기업가 커뮤니티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 등을 모두 받게 된다.

서울에 본사가 있으며 KIST에서 스핀오프한 회사 이마고웍스는 인공지능과 기하학적 모델링 기술을 수술 효과 제고를 목표로 하는 동사의 혁신적인 3D 의료/치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적용한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본사가 있는 시벨은 모든 연령대와 사이즈 환자들의 치명적인 신호 전체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바이오 결합 센서들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서울 이노베이션 퀵파이어 챌린지는 ‘스마트 헬스케어’를 주제로 지난 7월 ▲빅데이터/인공지능/블록체인 ▲ 3D 인쇄/사물인터넷(IoT)/센서/웨어러블 ▲개인맞춤형 의료/동반 진단(companion diagnostics) 세 가지 분야에서 공모를 시작해, 전세계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존슨앤드존슨이노베이션 –JLABS 산하 상하이 JLABS ​샤론 찬 책임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혁신의 온상이며 생명 과학에 전념하는 기업가들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상용화하는데 많은 장애물을 만나고 있다"며 "스마트 의료 분야의 서울이노베이션퀵파이어챌린지 대회의 목적은 인류 건강에 장기적이며 긍정적인 효과를 줄 잠재력이 있는 유망한 초기 단계 헬스 기술을 발굴하고 촉진을 지원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협업자들과 함께 이러한 혁신자들에게 그들의 아이디어를 한국과 전세계 환자들을 위한 획기적인 솔루션들로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자원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얀센노스아시아 지역 제니 정 매니징디렉터는 "우리가 받은 퀵파이어챌린지 대회 지원 자료의 질은 한국의 생명 과학 생태계 내에 엄청난 혁신 정신과 폭 넓은 전문가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반영한다"며 "이마고웍스와 시벨을 스마트 의료 분야 퀵파이어 챌린지 대회 수상사로 선정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끼며 그들의 헬스 기술 혁신을 지원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퀵파이어 챌린지는 별도의 조건 없이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 - JLABS가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전세계의 혁신 스타트업, 기업가, 학계, 과학자 및 바이오 기술 연구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혁신적인 과학 및 헬스케어 솔루션을 발굴하고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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