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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명의료' 공공의료기관 역할 심포지엄 개최

    NMC, 역할 모색 및 논의의 장 마련

    기사입력시간 17.11.13 09:42 | 최종 업데이트 17.11.13 09:42

    ⓒ메디게이트뉴스

    [메디게이트뉴스 황재희 기자] 국립중앙의료원(NMC)이 '올바른 연명의료결정 문화 정착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14일 오후 2시부터 NMC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18년 2월 연명의료결정법 시행에 대비해 연명의료에 관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모색하고, 의료현장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해 올바른 연명의료결정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이윤성 원장이 ‘연명의료결정법과 죽음을 얘기하는 문화’를 주제로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연명의료결정 문화 확산 방안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가톨릭 의대 최보문 명예교수는 '연명의료와 공공의료'라는 주제로 연명의료결정법 시행에 따른 공공의료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종합토론에서는 홍양희 공동대표(사단법인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 최윤선 이사장(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박형욱 교수(단국대 의대), 박미라 과장(복지부 생명윤리정책과)이 참여해 올바른 연명의료결정 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이어간다.
     
    NMC 안명옥 원장은 "말기 환자나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와 가족에 대한 배려와 돌봄은 국가와 사회가 함께 인식하고 지원해야 하는 공공의 영역"이라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해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포지엄 내용은 NMC 공공보건의료훈련교육센터 홈페이지(www.edunm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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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희 (jhhwang@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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