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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바스 헬스케어, 3분기 실적 큰폭 개선

    점자정보단말기 미국 시장 진입 성과

    기사입력시간 17.11.15 05:04 | 최종 업데이트 17.11.15 05:04

    사진: 셀바스 헬스케어 사옥(출처: 셀바스 헬스케어 제공)

    [메디게이트뉴스 이지원 기자] 셀바스 헬스케어가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이 21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총매출액(231억 원)의 92%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180억 원과 비교해서는 18% 증가한 수치다.

    점자정보단말기 판매 또는 의료진단기기 판매를 위해 미국과 중국, 일본에 두고 있는 종속기업의 실적을 반영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억 원으로 전년 동기 20억 원의 손실에서 벗어났고, 전년 동기 당기순손실 100억 원이었던 것도 당기순이익 1억 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3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액은 전년도 3분기(50억 원) 대비 40% 증가한 70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3분기 누적 매출액이 206억 원으로 전년도 총매출액과 동일한 수준이었고, 전년 동기(160억 원) 대비해서는 29% 증가했다. 영업이익(손실) 전년 동기 17억 원이던 손실이 18억 원으로 개선됐고, 당기순손실 97억 원에서 당기순이익 13억 원으로 역시 흑자전환했다.  분기 매출액만을 비교하면 전년도 3분기 46억 원에서 73억 원으로 59%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였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큰 폭을 개선된 3분기 실적에 대해 지난 8월 출시한 '힘스 한소네5'가 구글 GMS 인증을 받고 미국 3대 교육시장 진입에 성공하면서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한 것을 주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외에도 체성분 분석기 '아큐닉 BC380'에 대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반응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셀바스 헬스케어의 유병탁 대표이사는 "이번 분기에는 최신 IT 기술이 접목된 2개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아큐닉 BC380 체성분 분석기를 글로벌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5를 미국 교육시장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하며 "2017년 연간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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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원 (jwlee@medigatenews.com)

    새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