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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집 회장 김강립 차관 만나 의정 간담회 개최... 의료현안 공감대 확인

    11일 의협, 보건복지부와 의정 협의 재개 위해 논의 원칙 밝혀

    기사입력시간 19.09.11 15:44 | 최종 업데이트 19.09.11 16:17

    사진: 의정 간담회에 참석한 최대집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김강립 차관(왼쪽에서 여섯 번째). 의협 제공. 

    대한의사협회는 11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의정협의 재개와 국민건강 및 환자안전, 의료전달체계 개선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이날 의정 간담회에 참석한 의협 관계자는 최대집 회장, 박홍준 부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정성균 총무이사, 연준흠 보험이사, 박종혁 홍보이사 등이다.

    보건복지부에서는 김강립 차관, 김헌주 보건의료정책관, 이기일 건강보험정책국장, 정경실 보건의료정책과장, 이중규 보험급여과장 등이 참석했다.

    의협은 "최대집 회장과 김강립 차관은 의정 간담회를 통해 의료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며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논의를 지속해야 한다는 원칙 하에 다음과 같이 협의했다"고 밝혔다.
     
    의협-복지부 논의 원칙

    1. 대한의사협회와 정부는 조속한 시일 내 의정협의체를 다시 운영하여 의료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정 간 대화를 해 나가기로 한다.

    2. 의정협의 아젠다 확정을 위해 조속히 예비회의를 개최하고, 우선 해결 가능한 단기과제를 집중 논의하며 중장기적 과제도 함께 논의해 나가기로 한다"

    3. 의정 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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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연 (dyjeong@medigat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