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0.06.04 14:41최종 업데이트 20.06.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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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네이처 한국 특집, 과학기술 위상 강화 노력 결과”

“네이처, 기초연구·연구개발 투자로 ‘선도자’되려는 한국 과학기술 집중 조명”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윤영채 기자] 청와대는 4일 과학저널 ‘네이처 인덱스 한국판 특집호’ 발행과 카타르 LNG선 100척 수주 등을 거론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선도형 경제’ 실현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해외에서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달 28일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는 ‘네이처 인덱스 2020 한국판 특집호’를 발행해 기초연구와 연구개발 투자로 ‘선도자(First Mover)’가 되려는 한국의 과학기술을 집중 조명했다”고 밝혔다.

윤 부대변인은 “네이처 인덱스 한국 특집판은 지난 3년간 문재인 정부의 과학기술정책을 상세히 소개했다”며 “또한, 2020년 블룸버그 혁신지수에서 2위를 자치하는 등 한국이 글로벌 혁신지도자로 성장하게 된 배경으로 연구실에서 창업까지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는 체계적인 혁신시스템의 구축이 있었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그동안 우리나라가 꾸준히 과학기술 역량을 축적한 결과 이번 코로나 19 사태에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위기극복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오랜 기간 연구 활동에 매진한 과학기술인들의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가혁신시스템을 구축해왔다고 밝혔다.

윤 부대변인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는 원동력은 오랜 기간 연구 활동에 매진한 과학기술인들의 피와 땀”이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과학기술을 통한 국가혁신시스템 구축 노력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정부는 ‘청년과학자와 기초연구 지원으로 과학기술 미래역량 확충’을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2017년 6월 과학기술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과학기술혁신본부를 부활시켰다. 또한, 2018년 10월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를 복원시켜 과학기술이 국정의 중심에 있도록 했다.

윤 부대변인은 “정부의 연구개발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구개발 예산 20조원을 돌파했고 올해는 24조원을 투자할 것”이라며 “특히 연구자들의 창의적 연구를 지원하는 기초연구비를 2017년 1조2000억원에서 2022년까지 2조5000억원 수준으로 2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앞으로도 과학기술 역량을 더욱 배가시키기 위한 투자를 강화해 높은 기술 역량에 기반한 글로벌 선도형 경제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 # 네이처 # 과학기술

윤영채 기자 (ycyoon@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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