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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분석심사 시범사업 전문심사위원회, 병협·의학회 위원 추천 완료

    개원의 단체 추천만 남아...“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의료계 소통 지속”

    기사입력시간 19.08.27 12:41 | 최종 업데이트 19.08.27 12:50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윤영채 기자] 8월 1일부터 본격 시작된 분석심사 선도사업 내 전문심사위원회 구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대한의학회로부터 PRC(Professional Review Committee) 위원 추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병원협회, 의학회의 위원 추천이 완료되면서 개원의 단체 측의 추천만 남은 상황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PRC는 주제별로 7명 정도로 구성할 예정인데 병협 측은 이전에 추천을 해줬고 내부위원도 거의 추천이 완료된 상황이다”며 “최근 의학회 측에서도 동참을 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심평원이 추진하는 심사체계 개편 방향은 환자에게 제공된 의료서비스의 질, 효율성·진료 결과 등을 의학적 견지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변이가 감지됐을 때 요양기관 안내·중재를 진행, 변이가 심화·지속될 경우 심층심사를 하는 것이 골자다.

    심평원은 분석심사 과정 전반에 의료현장 임상 전문가가 심사 주체로 참여, 합의 결정을 하는 ‘의학적 근거 중심의 전문가 심사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의학적 근거 중심의 전문가 심사제도는 전문가심사위원회(Professional Review Committee, PRC), 전문분과심의위원회(Special Review Committee, SRC) 등 2단계 전문심사기구로 운영된다.

    하지만 심사평가체계 개편 방향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주장해 온 대한의사협회 측 위원 추천 작업이 지연되며 전문심사위원회 구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후 심평원은 의사협회, 병원협회 등 위원 추천 대상 단체와 몇 차례 간담회를 가졌다. 그러나 의협 측이 산하단체에 위원 추천을 하지 말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지며 전문심사위원회 구성이 요원해지는 듯 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향후 심평원은 개원의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개원의 단체 측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분석심사 시범사업 관련) 리플릿을 전체 요양기관에 배부하고 FAQ도 만들어 시도의사회에 전달했다. 필요하다면 본·지원 지역단위 보험이사 등을 통해 언제든지 설명회도 준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같이 만들어가야 하는 과정이다. (개원의 단체 측에서) 적극적으로 동참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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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채 (ycyoon@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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