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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글로벌, 3Q 매출 60%·영업익 101%↑

    자회사 성장, 휴톡스 수출 증가로 이익률 늘어

    기사입력시간 17.11.13 10:20 | 최종 업데이트 17.11.13 10:20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휴온스글로벌이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859억 원, 영업이익 184억 원, 당기 순이익 150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 60%, 101.4%, 131.8% 증가 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21.4%였다.

    휴온스글로벌 측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가 3분기에도 매출 20억 원을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의 선전이 호재로 작용해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휴톡스는 지난해 10월 식약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고 자회사인 휴온스와 독점판매권을 체결, 올해 8월 유럽, 러시아, 브라질 등 다국적 제약사와 1000억 원 규모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10월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수출 계약 및 MOU 협의를 완료했다.

    휴온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매출 745억 원, 영업이익 115억 원, 당기순이익 9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 20.1%, 11.4%, 10.6% 증가했다. 

    주력 제품인 국소마취제와 점안제, 전문의약품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8%, 39.4%, 26.5% 증가해, 의약품 사업 전체가 27.6% 성장을 기록하며 매출 상승의 견인 역할을 했다. 뷰티헬스케어 사업은 에스테틱이 12.6%, 웰빙의약품이 7.3% 성장하며 전체 8.9%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뷰티헬스케어 사업 부문에서는 휴톡스가 3분기 누적 매출 111억 원으로 올해 목표인 150억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휴온스 글로벌은 고성장과 높은 영업이익률을 동시에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며, 대내외적 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면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 임직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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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영 (dypark@medigatenews.com)

    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