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1.03.06 09:36최종 업데이트 21.03.15 20:05
제보 공유
URL 복사하기
메디게이트(무찌마)
카카오 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기호 4번 박홍준 후보 "투쟁의 완성, 대화합을 통한 최강 의협"
1959년생, 연세의대, 이비인후과, 서울시의사회장·의협 부회장
저작권자© 메디게이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스크랩 인쇄 제보 공유
전체 뉴스 순위
의사를 위한 맞춤 기사
제약 중심 맞춤 기사
의료 중심 맞춤 기사
칼럼/MG툰
전체보기
의료계를 바르게 이끌어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
[디지티의 미국의사일기] 전공의의 시간은 빠르...
English News
유튜브
사람들
이 게시글의 관련 기사
"박홍준 후보가 당선되면 정부·국민들도 의사 이야기에 귀담아 듣고 함께 할 것"
21.03.03
박홍준 후보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은 의료체계 근간 흔드는 일”
21.02.26
박홍준 후보 "환자뿐 아니라 상처 입은 의사 동료 치료하는 의사되고파"
21.02.23
박홍준 후보 "투쟁 앞장선 2700여명 상반기 실기시험 합격자 투표 참여 지원해야"
21.02.16
박홍준 회장, 의협회장 후보자 등록 "이제는 의료계 대화합으로 투쟁 완성, 최강 의협으로"
21.02.14
댓글보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