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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티노빌리티, 10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쿼드자산운용과 메디톡스벤처투자 포함 총 10 곳으로부터 투자 유치 성공

    기사입력시간 20.01.31 15:13 | 최종 업데이트 20.01.31 15:13

    노벨티노빌리티 로고.

    바이오텍 기업 노벨티노빌리티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쿼드자산운용과 메디톡스벤처투자를 비롯해 네오플럭스, JX파트너스, BSK인베스트먼트, 킹고파트너스, 위드윈인베스트먼트, 얼머스인베스트먼트, 피앤아이인베스트먼트 등 기관투자자 7곳과 안질환 전문치료제 개발 코스닥 상장사인 아이진이 참여했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줄기세포인자(SCF: Stem Cell Factor)/SCF 수용체(c-KIT)를 저해하는 완전 인간 항체를 기반으로 안질환 치료제와 표적 항암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중 가장 앞선 파이프라인은 황반변성 및 당뇨병성망막증 등의 치료제로 개발 중인 'NN2101'이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NN2101의 생산 및 전임상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NN2101은 2021년 하반기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한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조혈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SCF/c-KIT이 저산소증(hypoxia)이라는 특정 상황에서 혈관의 부종과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을 유발한다는 것을 최초로 입증했다.

    저산소증은 비정상적 신생혈관을 일으키는 유발요인으로서 안혈관 질환을 발생시키는 선행 조건이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SCF/c-KIT는 기존 VEGF(혈관내피생성인자)와 유사한 수준으로 혈관의 부종 및 신생혈관의 생성에 기여하나 VEGF와는 독립적으로 작용하며 정상적인 혈관의 성장은 저해하지 않으면서 비정상적인 혈관을 선택적으로 해소한다는 차별점을 보였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이 같은 기전상의 차별점을 통해 기존 블록버스터 약물인 VEGF 저해제(Eylea, Lucentis 등)를 통해 의도된 치료효과를 보지 못하는 20~40%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공하고자 한다.

    노벨티노빌리티 ​박상규 대표는 "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통해 NN2101의 전임상 연구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라이센싱을 목적으로 NN2101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는 다국적 기업이 있는 만큼 기존 데이터에 대한 고도화와 빠른 전임상 개발에 집중해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의 가능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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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도영 (dypark@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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