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1.11.11 16:32최종 업데이트 21.11.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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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플사이언스, 글로벌 빅파마 베링거인겔하임에서 CMO 영입

"국내 최초 항노화 신약 임상에 속도 낸다"

사진: 하플사이언스 윤장수 CMO.

하플사이언스가 최고의료책임자(CMO)로 윤장수 상무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하플사이언스에 새롭게 합류한 윤 CMO는 2009년 서울의대를 졸업, 2016년 임상약리학 인정의 자격을 취득했고 일본 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 베링거인겔하임의 임상 시험 프로젝트 리더로 근무하면서 다년간 임상 연구 전문가로 활약했다.

윤 CMO는 하플사이언스에서 치료제의 임상 업무를 진두지휘한다. 하플사이언스는 내년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하며 본격적으로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하플사이언스는 국내 최초의 노인성 질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다. 골관절염과 만성폐쇄성폐질환, 피부노화, 탈모 등 다양한 항노화 분야의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골관절염 치료제 HS-101과 만성폐쇄성폐질환치료제 HS-401의 임상 시험을 향해 개발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HS-101은 2022년 비임상 시험들을 완료하고 2022년내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HS-401 역시 2022년 비임상 시험 완료 후 임상 1상에 진입하는 것을 계획 중이다.

하플사이언스 관계자는 "임상 개발 전문가인 윤장수 CMO와 함께 하플사이언스의 우수한 자산들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임상 시험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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