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9.29 14:54최종 업데이트 26.09.29 14:54

제보

건국대병원, ‘존중문화(TRUST) 선포식’ 개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목표…간호본부도 21일 선포식 진행


건국대병원은 지난 18일 12층 대회의실에서 ‘존중문화(TRUST)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광하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경영진이 참석해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엄정 대응 원칙을 세웠다. 행사는 병원장의 선언문 낭독, 행동강령 선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이유 불문 직장 내 괴롭힘 불용, 교육 및 멘토링 문화 확립,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조직 내 신뢰 구축, 동료 위험신호 살피기 등 5개 실천 과제가 포함됐다. 행동강령은 병원 비전인 TRUST(신뢰)를 구체화한 Together(함께 성장), Respect(서로 존중), Understand(먼저 귀 기울임), Safety(위험신호 살핌), Trustworthy(신뢰 실천)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21일에는 간호본부가 존중문화 선포식을 진행했다. 김보영 간호본부장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간호관리자들이 행동강령을 선포하며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 의지를 다졌다. 김보영 본부장은 "일회성 선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2일에는 간호본부장과 간호팀장이 근무 현장을 방문해 존중문화 캠페인의 취지를 공유했다. 관리자가 먼저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전하며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건강한 간호문화 조성을 결의했다.

유광하 병원장은 "다양한 직종이 함께 환자를 치료하는 공간인 만큼 각 구성원이 존중받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용서나 관용은 없다"고 강조했다. 

#건국대병원 # 존중문화 # TRUST # 직장 내 괴롭힘 # 유광하 # 김보영 # 조직문화 # 선포식

조운 기자 (wjo@medigatenews.com)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유튜브

전체보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