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1.04.25 08:57최종 업데이트 21.04.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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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 전현직 국회의원 16명 총출동 '역대 최다'

[의협 대의원총회] 여당 9명·야당 7명, 권덕철 장관도 직접 참석...이필수 회장 집행부 대국회·대정부 관계 기대

참석 예정인 국회의원들 명단 

제73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전현직 국회의원 16명이 참석해 축사를 한다. 의협 역사상 이렇게 많은 국회의원들이 대의원총회에 총출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협에 따르면 2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 축사를 할 예정인 국회의원은 여당 9명, 야당 7명으로 전체 16명이다.

축사 순서는 ▲주호영 의원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김민석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의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금희 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신현영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정숙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당 ▲신상진 전 의원, 국민의힘 등이다. 
 
이번 국회의원들의 대대적인 의협 대의원총회 참석은 이필수 의협회장 당선인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선인은 3월 26일 당선이 확정된 이후 대국회 관계를 개선하고 각종 악법을 막기 위해 국회의원들을 두루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선인은 5월 1일부터 3년간 임기를 시작한다. 

이와 함께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도 이날 직접 참석해 축사를 한다. 장관 역시 의협 대의원총회에 직접 참석하는 것은 손꼽히는 일이며 그동안 주로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축사를 대독해왔다.   

의협 차기 집행부 관계자는 "이 당선인이 국회에서 상주하다시피 하고 국회의원들에게 끊임없이 인사를 다니고 있다. 의협 정기대의원총회에 이렇게 많은 국회의원이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장관도 직접 참석한다"라며 "앞으로 차기 집행부의 대국회, 대정부 관계 회복과 위상 정립을 보여줄 수 있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임솔 기자 (sim@medigatenews.com)의료계 주요 이슈 제보/문의는 카톡 solplus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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