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6.09.30 11:38최종 업데이트 26.09.3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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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세계 심장의 날 맞아 혈압계 100대 전달

성모의료기상사 기부로 심장혈관질환 입원환자에 제공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9월 29일 세계 심장의 날을 맞아 심장혈관질환 환자들에게 혈압계 10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모의료기상사 김지현 대표가 심장혈관질환으로 입원 중인 환자들을 위해 자동 혈압계 100대를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동현 신부, 심장혈관병원장 류상완 교수, 원목실장 이상우 신부가 참석해 입원 환자에게 혈압계를 직접 전달했다.

병원 측은 기부받은 혈압계를 심장혈관질환 환자의 혈압 관리에 활용할 예정이다.

고동현 신부는 “혈압 관리는 심장혈관질환뿐만 아니라 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에도 중요한 부분”이라며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뜻을 전해준 성모의료기상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심장의 날은 세계심장연맹(WHF)이 심혈관질환 예방과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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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 기자 (wjo@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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