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시간 21.10.13 16:45최종 업데이트 21.10.13 16:45

제보

엠마우스 생명과학-카이노스메드, 신종 IRAK4 억제제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엠마우스, KM10544 적응증 선택 위한 생체내 연구 완료 후 희귀의약품 지정 신청 예정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엠마우스 생명과학(Emmaus Life Sciences, Inc)이 13일 백혈병, 림프종, 고형 종양을 포함한 암 치료를 위해 카이노스메드와 신종 IRAK4 억제제 KM10544와 관련된 특허권, 노하우, 기타 지식재산권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엠마우스에 부여하는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 라이선스 계약은 당사자 간의 기존 연구 개발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약이며, 계약의 재무 관련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엠마우스는 허가된 기술을 발전시켜 KM10544의 적응증을 선택하기 위해 생체내 연구를 완료하고, 관련 임상 적응증에 대해 희귀의약품 지정도 신청할 계획이다.
 
엠마우스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유타카 니이하라(Yutaka Niihara) 박사는 "이번 IRAK4 억제제 독점 라이선스 획득은 세계에서 가장 회복력이 뛰어난 몇몇 림프종에 대한 새로운 잠재적 치료 옵션으로 우리의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는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다"면서 "KM10544는 MYD88 돌연변이가 있는 발덴스트롬 마크로글로불린혈증 등의 악성 종양을 치료할 잠재력이 있다. 우리는 이 흥미진진한 화합물의 개발을 더욱 진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이노스 이기섭 회장 겸 CEO는 "KM10544를 현재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엠마우스의 약물 개발 전문성 덕분에 회사가 임상을 통해 이 중요한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박도영 기자 (dypark@medigatenews.com)더 건강한 사회를 위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댓글보기(0)

전체 뉴스 순위

칼럼/MG툰

English News

전체보기

자료실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