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종합병원협의회 정영진 회장 "종합병원 적자 폭 너무 커…3000명 증원 요청"
• 02 "정부 의료 정책실패는 묵인하고 모든 책임 의료계에 전가…이젠 보험체계부터 싹 바꿀 때"
• 03 이주영 당선인 "의협, 의료개혁특위 보이콧만 하고 있다가 공 정부에 뺏긴다"
• 04 상급종병 '전문의·중증진료' 중심…전공의 의원급에서도 수련받는 '네트워크 수련' 도입
• 05 질 낮은 외국 의사로 의료 공백 메운다 비판에…박 차관 "의사 없어 진료 못 받는 것보다 낫다"
• 06 정부, 서울고법에 의대증원 증거자료 47건 제출…배정위 회의록·명단 미포함
• 07 의대생·전공의·교수 "나는 낭만과 의사 정체성을 잃었습니다"
• 08 '독재 잔재' 같은 현 정부 의료 개혁 추진 과정…"성숙한 의사결정 단계 무시"
• 09 의사국시 최종 통과 외국의대 졸업자 41% 불과…헝가리의대 예비시험서만 79명 탈락
• 10 박 차관 "정부 자료 및 명단 공개 '부적절'…법원 인용 결정 시 즉시 대법원에 항고"

• 01 '독재 잔재' 같은 현 정부 의료 개혁 추진 과정…"성숙한 의사결정 단계 무시"
• 02 종합병원협의회 정영진 회장 "종합병원 적자 폭 너무 커…3000명 증원 요청"
• 03 검증되지 않은 외국의사 수입하기 전에 복지부 공무원부터 수입하라
• 04 LLM으로 환자 치료효과 높이고 수련의 실습까지…실제 의료기관 활용은 '아직'
• 05 노동으로 채워진 전공의 수련환경의 민낯…환경 개선·수당 현실화 필요
• 06 정부, 서울고법에 의대증원 증거자료 47건 제출…배정위 회의록·명단 미포함
• 07 "근거 없는 의대증원 2000명, 회의도 전에 이미 결정"
• 08 이주영 당선인 "의협, 의료개혁특위 보이콧만 하고 있다가 공 정부에 뺏긴다"
• 09 "정부 의료 정책실패는 묵인하고 모든 책임 의료계에 전가…이젠 보험체계부터 싹 바꿀 때"
• 10 간호법 5월 22일 복지위 상정 가능성 점쳐져…막바지 변수는 여야 '지도부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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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제약그룹 2024년도 정기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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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재 전 빅바이오 대표(전 하나제약 대표) 차남
•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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