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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의총, 부산대 의전원장에 '조국 딸 조모학생 퇴교 요구' 공문 발송

    예비의료인이라도 높은 수준의 윤리.도덕적 기준 요구…입학취소 결정과 퇴교 조치 이뤄져야

    기사입력시간 19.10.14 15:04 | 최종 업데이트 19.10.14 15:29

    사진=전국의사총연합 

    전국의사총연합은 14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장 앞으로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 학생의 퇴교 조치 요구에 대한 건'으로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전의총은 “조씨는 고교 1학년 재학 중에 의학연구에 2주간 참여했다는 이유로 권위있는 의학잡지의 제1저자에 등재된 바 있다.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을 비롯해 다수의 경력이 위조됐다거나 부당하게 발급된 사실이 밝혔다. 위조된 표창장과 경력들이 무시험 전형으로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했다. 

    전의총은 “의업이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으로 예비의료인이라도 높은 수준의 윤리도덕적 기준이 요구된다. 그러나 조씨는 허위 논문(허위 저자 등재), 위조된 표창장, 조작된 경력 등을 이용해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 부정한 방법들이 동원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라고 했다. 

    전의총은 “부정한 방법을 동원해 입학한 조씨에게는 마땅히 입학 취소 결정과 함께 즉각 퇴교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그럼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여전히 조씨가 예비의사의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뿐만 아니라 10만 의사들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라고 밝혔다. 

    전의총은 “조씨에 대해 즉각적인 입학취소와 퇴교 조치를 취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을 드린다”고 했다.  

    한편, 조국 장관은 이날 '검찰개혁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은 여기까지입니다'라며 장관 사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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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솔 (sim@medigat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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