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바이오 김영민 소장, 신약조합 원료의약품연구회장 선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원료의약품연구회는 최근 제2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웅바이오 김영민 연구소장을 제11대 연구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신임 연구회장은 현재 구자혁 연구회장(유한양행 이사)의 뒤를 이어서 오는 2022년부터 2년 동안 원료의약품연구회를 이끌 예정이다.

김 신임 연구회장은 "국내 원료의약품 산업과 연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회원사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등 소통을 활성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공유와 상생의 자리를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의 산하 연구회로서 27년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며 국내 원료의약품 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우리 연구회가 기여할 수 있도록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연구회장은 연세대학교 화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프랑스 Reims 대학 약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종근당, 삼양바이오팜, 경보제약 등에서 신약합성, 신약공정과 제네릭 원료의약품 등을 개발했으며, 현재 대웅바이오 합성연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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