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데이터, 라마 콘드루·사스트리 치루쿠리 신임 공동대표 선임

사진: 왼쪽부터 사스트리 치루쿠리, 라마 콘드루 신임 공동대표

생명과학 임상연구를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디데이터(Medidata)가 라마 콘드루(Rama Kondru) 총괄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와 사스트리 치루쿠리(Sastry Chilukuri) 메디데이터  에이콘 AI(Acorn AI) 대표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신임 공동대표는 생명과학 업계의 전문가로 메디데이터에 합류하기 이전부터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함께해왔다. 앞으로 공동대표 체제 하에서도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치루쿠리 공동대표는 “생명과학 산업은 생물학적 및 기술적인 혁신으로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메디데이터는 고객이 최첨단 기술, 데이터 및 AI를 도입해 대상자들이 당면한 문제의 해결을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주력하겠다“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콘드루 공동대표는 “‘신약개발의 전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구축’, ‘모든 곳에서의 애널리틱스 적용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 및 효율성의 향상’, 그리고 ‘대상자, 시험 지역 및 연구자 각각의 최종 사용자 경험에 대한 재정의’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메디데이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치루쿠리 공동대표는 메디데이터 입사 전 GE헬스케어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제품 개발 및 운영 부문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맥킨지앤드컴퍼니에서 약 12년간 파트너로 근무하며 바이오 의약품, 의료기기, 기술, PE 및 공공부문 고객들에게 컨설팅을 제공했다. 

콘드루 공동대표는 메디데이터 합류 전 존슨앤드존슨(Johnson and Johnson) 자회사인 미국 얀센에서 근무했으며 얀센제약 미국 지사 부사장 및 최고정보책임자(CIO)를 역임했다. 또한, 전 J&J 메디컬 디바이스 그룹 CIO로 R&D 및 혁신 부문을 총괄하며 J&J 글로벌 데이터 과학팀을 이끈 전문가이다.

한편, 이전 메디데이터의 공동창립자 겸 대표였던 타렉 셰리프(Tarek Sherif) 와 글렌 드 브리스(Glen de Vries)는 다쏘시스템(Dassault Systèmes) 라이프사이언스 및 헬스케어 부문의 의장(Chairman)과 부의장직(Vice Chairman)을 각각 맡을 예정이다. 두 공동창립자는 다쏘시스템이 미래 헬스케어를 위한 선도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메디데이터는 프랑스 다쏘시스템의 전액 출자 자회사로, 업계 최초로 연구단계부터 상업화까지 제품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생명과학 및 비즈니스 솔루션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3D EXPERIENCE)를 통해 정밀의료 시대를 위한 생명과학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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