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12.14 16:58

한진중공업 본입찰에 동부건설·SM상선·케이스톤 3곳 참여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전경.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산업은여은 한진중공업 매각을 위한 최종입찰제안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은 외 7개 은행으로 구성된 한진중공업 주주협의회는 소유하고 있는 한진중공업 출자전환주식에 대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통해 공동매각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거래를 주간하는 삼일회계법인 및 세종법무법인 등 외부자문사에 따르면,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한 입찰자는 동부건설 컨소시엄, SM상선 컨소시엄, 케이스톤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총 3곳으로 나타났다.
산은은 "이번 거래의 공정한 절차 진행을 위해 최종입찰제안서 평가는 외부자문사가 독자적으로 수행하고, 주주협의회는 외부자문사의 평가 결과에 근거해 차주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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