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제로 탄산음료 ‘소다 활’을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동화약품이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진행하는 첫 사례다.
소비자는 롯데리아 세트 메뉴 주문 시 기본 탄산음료 대신 소다 활을 선택할 수 있다. 단품 가격은 2500원이다.
소다 활은 지난 5월 출시된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다. 동화약품의 ‘까스활 코어농축액’과 쿨링향을 조합했다. 계피, 건생강, 소두구 등 세 가지 원료를 배합한 까스활 코어농축액 10mg을 함유했다. 입안과 목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동화약품은 소다 활이 진한 풍미의 버거를 먹은 뒤 입안을 정리하는 음료로서 롯데리아 메뉴와 조화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외식 메뉴와 함께 소다 활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마련해 젊은 소비층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버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료 선택지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은 의미가 크다”며 “식사 후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해주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소다 활이 좋은 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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