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젠코리아, 질염치료제 ‘세나트리플’ 소용량 출시
출시 2년 만에 매출 109.7% 성장…6개입 추가 공급
알보젠코리아가 여성 질염치료제 일반의약품 ‘세나트리플 질연질캡슐’의 소용량 제품을 신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나트리플은 출시 2년 만에 전년 동기 대비 109.7% 성장했다. 이는 2026년 4월 MAT(Moving Annual Total) 기준 판매액이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12개입에 더해 6개입 제품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세나트리플은 니푸라텔과 니스타틴을 유효성분으로 한다. 세균, 칸디다균, 트리코모나스균 등 질염의 주요 3대 원인균에 모두 작용한다. 질염은 원인균이 다양해 증상만으로 정확한 원인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세나트리플은 광범위한 항균 효과로 이러한 혼합 감염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새로 출시된 6개입 제품은 신신제약을 통해 전국 약국 및 도매상에 공급된다. 사용법은 1일 1회 1정을 질 내에 삽입하는 것이다.
알보젠코리아 마케팅팀 유지영 부장은 “세나트리플은 3대 질염 원인균에 대한 효과와 유익균 보호 특장점으로 신뢰를 받아왔다”며 “6개입 출시는 경미한 증상을 관리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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