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Co재단, 디티앤씨알오와 제약·바이오 창업기업 신약개발 지원 MOU 체결
유망 파이프라인 발굴부터 비임상·임상, 인허가·규제 대응까지 협력체계 구축
KIMCo재단이 디티앤씨알오와 제약·바이오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디티앤씨알오 PKPD센터에서 ‘제약·바이오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유망 창업기업과 파이프라인 발굴부터 비임상·임상, 인허가·규제 대응 및 후속 사업화에 이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KIMCo재단은 산업계 네트워크 및 벤처 육성 역량을, 디티앤씨알오는 비임상·임상시험 및 인허가·규제 대응 분야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러한 자원을 연계해 창업기업이 개발 초기부터 비임상·임상시험 설계, 규제요건 검토, 개발전략 수립 등 필요한 전문서비스를 적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유망 창업기업 및 파이프라인 발굴과 개발지원 ▲비임상·임상 및 인허가·규제 대응 분야의 전문자문·컨설팅 ▲전문교육과 정부 지원사업 등 공동 지원프로그램 발굴·운영 등이 포함된다. 기업별 기술개발 단계와 수요에 따라 양 기관의 전문인력과 인프라, 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KIMCo재단 허경화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디티앤씨알오의 전문성과 KIMCo재단의 산업계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연계해 창업기업의 기술개발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디티앤씨알오 박채규 대표이사는 “디티앤씨알오가 축적해 온 비임상·임상 및 인허가 분야의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KIMCo재단과 함께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창업기업의 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IMCo재단은 2020년 국내 59개 제약사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출연해 설립된 산업계 중심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유망 제약·바이오 벤처에 대한 투자와 기술지원, 멘토링 및 컨설팅, 글로벌 사업화 지원 등 컴퍼니 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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